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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제공: SNOW.or.kr (본 자막은 SNOW 자원활동가들에 의해서 제작되었습니다) **
우리는 사람의 몸에서 무엇이 가장 흥미로운 세포인지 에 관한 논쟁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쉽게 신경세포가 5위까지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이 아니라 세포자체가 흥미롭기 때문입니다.
신경세포체는 우리의 뇌와 신경계를 구성하고
생각과 감정을 담당하며
제 생각에 모든 감각을 담당한다는 사실이 신경세포체가
1위 혹은 2위의 세포를 쉽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하고싶어 하는 것은 먼저
뉴런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이 것이 완벽한 예시가 될겁니다.
모든 신경세포가 이런 모양을 가진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는 조금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어떻게 스스로 신호를 수신하는 필수적인 의사소통 기능을
근본적으로 자신의 긴 길이를 지나면서 수신 신호에 따라 다른 것에
의존하여 기능을 수행하는지에 대해서요.
만약 당신이 신경세포를 그리기 원한다면
더 좋은 색깔을 고르도록하죠.
브러쉬가 약간 날카롭네요.
그러면 신경세포를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신경세포는 이런식으로 생겼습니다.
중간에는 세포체(soma)를 가지고 세포체로 부터
핵을 그리도록 합시다.
이것이 핵입니다. 다른 핵들의 뉴런과 같습니다.
세포체는 신경세포의 몸 체로 여겨집니다.
그리고 세포체는 이렇게 튀어나오는 작은 것들을
여기서 부터 이 것이 갈라지는 것을 가집니다.
아마도 이것들은 이렇게 생겼을 것 입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신경세포를 그리는데 쓰고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아마도 이전에 이같은 그림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신경세포의 세포체의 갈라진 것들을
dendrites (수상돌기)라고 부릅니다.
그들을 이런식으로 찢어지는 것을 유지합니다.
저는 매우 합리적으로 그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데 약간의 시간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당신은 이런식의 수상돌기를 원할거에요.
그렇다면 바로 여기가 수상돌기 (dendrites)입니다.
그리고 이 신경세포는 - 생물학에서 항상
경우가 성립하는 것은 없습니다.-
때때로 다른 세포의 다른 파트에서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상돌기는 신경세포가
신호를 받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호를 받고 수신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이 비디오에서 더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아마도 앞으로 조금 더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기가 신호를 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여기는 수상돌기(dendrite) 입니다.
바로 여기는 신경세포체 (Soma) 입니다.
신경세포체(soma)는 몸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신경세포의 몸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신경세포의 꼬리로서
이것을 거의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축색돌기 (axon)이라고 부릅니다.
축색돌기(axon)요.
비록 아주 큰 범위 이지만, 신경세포는 합리적으로
보통사이즈의 크기입니다. 하지만 축색돌기는 꽤 깁니다.
짧을 수도 있습니다.
때때로 뇌 속에서 당신은 아주 작은 축색돌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마도 척추로 내려가거나
또는 팔의 하나로 이동하는 축색돌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공룡의 팔의 하나를 이야기 한다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축색돌기는 실제로 여러 피트로 뻗을까요?
모든 신경세포의 축색돌기가 여러 피트로 뻗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할 수도 있죠.
신호가 많은 거리를 이동하는 것은 정말 입니다.
축색돌기를 그려보도록 하죠.
그렇다면 축색돌기는 이런 식으로 보일 것 입니다.
이 끝, 이 곳은 축삭돌기는 축삭종말(axon terminal)으로
다른 수상돌기와 연결되거나 아마도 다른 타입의 조직
또는 근육과 연결 됩니다. 만약 이 신경세포의 지점이
뭔가를 하는 근육을 말한다면
축색돌기의 끝에서 당신은 아마도 축색
종말을 여기에 가질 것입니다.
나는 이 것을 그리는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이름을 붙여 보도록 하죠.
여기는 축색돌기 입니다.
여기는 축색종말 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이 단어를 때때로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이 지점은
신경세포체 혹은 신경세포의 몸 으로 수상돌기와 이어지고
때로는 축삭소구(axon hillock)으로 언급되어 집니다.
아마도 당신은 이 것을 덩어리의 종류로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축색돌기를 형성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어떻게 자극이 이동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자극이 효과적으로 이동하게 해주는 큰 부분은
축색돌기 주위에 절연처리 된 세포 입니다.
이것이 어떻게 실제로 일하는지 자세히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
하지만 이것은 처음 해부학적 구조로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것을 슈반세포 (Schwann cell)이라고 불립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초(myelin sheath) 를 만들어 축색돌기를 감쌉니다.
이 보호는 (절연)
각각 다른 간격의 축색돌기 주변에 있으며 이것은
수초(myelin sheath)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 슈반세포는 수초를 만듭니다.
저는 이와 같이 한번 더 그리겠습니다.
그래서 슈반세포는 수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초의 가운데에 약간의 공간이 존재 합니다.
이것도 명칭을 가지는데
- 우리가 알고 있는 신경세포의 전체 해부학에서 -
이것을 랑비에 결절(node of Ranvier)이라고 합니다.
나는 그들이 랑비엘의 이름을 따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그는 이 작은 틈인
수초가 없는 부분을 찾아서 본 것 같습니다.
그리서 랑비에 결절이라고 부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생각은 , 제가 말했듯이 ,
당신은 여기서 신호를 받게 됩니다.
우리는 신호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리고 나서
신호를 어떻게 받고 실제로 신호가 합쳐지는지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여기서 작은 신호를 가질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신호가 여기에 있고 당신은 아마도
더 큰 신호를 여기서 아마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것들은
모두 더해진 이 신호들의 효과들이 합쳐지고 그들은 축색종말로 이동합니다.
만약 그 신호들이 충분히 크다면 그들은
축색돌기에 활동전위(action potential)를 일으킵니다.
이것은 신호가 축색의 균형쪽으로 이동하게 하며
바로 여기서 시냅스를 통하여 연결됩니다.
다른 수상돌기 또는 근육으로
그래서 우리는 시냅스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시냅스들은
다른 것들을 유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당신이 이야기 합니다, 여기서 무엇이 유발되는 걸까요?
음, 이것은 다른 신경세포의 축색돌기의 끝일 수 있습니다.
마치 뇌 처럼
이 것은 감각뉴런의 어떤 종류 일 수 있습니다.
이 것은 어떤 곳의 미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 분자들이
이 곳을 자극 시킬 수 있고 설탕분자 들도 그렇습니다.
또는 이 것이 감각신경의 종류 일 수 있습니다.
그 것은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묶은 것일 수 있으며
우리는 다른 타입의 신경세포에 대해 더욱 이야기 해 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