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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을 사모합니다. 참으로 그는 구원 사역을 이루시고
나의 죄의 문제를 담당하셨습니다.
만약 죄를 짖게 된다면, 우리에게는 한 변호인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당신이 무슨 일을 저질렀든지 혹은 어떤 일을 하지 않았는지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당신에게는 변호인 (예수님)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없다면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절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공의로운 재판관이신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간과 하실 수 없으시고, 따라서 죄인된 우리를 심판하셔야 하니까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최고의 변호인이 있습니다.
그는 절대로 패소하지 않습니다.
그에게는 실패하는 법이 없습니다.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우리가 무엇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당신은 죄의 문제를 해결한답시고, 아프리카 원주민들 함께 돼지와 닭의 희생제물을 드릴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것은 조금도 소용이 없어요.
당신이 안데스 산맥에 가서 젊은 처녀를 희생제물로 드릴 수 있더라도, 그런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당신이 수천 마리의 양이나 강을 채울 정도의 기름을 드릴 수 있더라도, 그런 것은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미가 6:7)
설령 당신이 수천명의 영혼을 주님께로 인도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것은 (재판관이신) 하나님의 호의을 살수도 죄의 심판을 막을 수도 없습니다.
아무 것도 소용이 없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도께로 나와야 합니다.
빈손으로 주께 나아갑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님!
당신이 어떤 자인지, 무슨 일을 했는지는 제쳐 두더라도, 주의 심판의 날에 살아계신 하나님의 존전에 서게 된다는 것은 절망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
바로 영광스런 복음입니다.
누가 무엇을 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떤 사람이냐의 문제인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바로 그 사람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 과 십자가에서 그가 이루신을 일을 믿는 것입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자신감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말 훌륭한 변호인이 있습니다. 바로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셨고, 죄를 짓지도 않으셨고, 죄가 없으신 분이셨습니다!
그는 완벽한 삶을 사셨으며, 완벽한 죽음을 이루셨고, 또 권능으로 부활하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다 이루었도다 (요한복음 19:30)” 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잘 하였도다" 라고 말씀하시고, 예수님을 무덤에서 들어 올리셔서
모든 권세로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않히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예수님의 손에 의탁하셨습니다.
나사렛 예수가 바로 그 사람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예수님은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셨습니다.
나는 고백합니다. “내 삶의 주인 되신 예수님, 당신을 신뢰하며, 당신께서 나를 위해 죽으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정 (내 위에 머물고 있는) 하나님의 진노를 위로하사 없이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로 말미암아, 심판의 그날에도 나는 담대히 설 수 있습니다.”
이 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바로 친구를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놓는 사랑입니다.
바로 이것이, 믿는 여러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잘 나타냅니다.
“그 사랑은 정말 놀랍고도 신성하며 우리의 삶과, 영혼과, 우리의 모든 것을 요구합니다.”
놀랍게도, 예수님께서는 나를 개인적으로 아시고, 또 나를 위하여 돌아가셨습니다.”
C.T. Studd 는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이시고 그분이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그 보다 더 낳은 희생제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분은 당신을 쫓아오고 있는 (하나님의) 진노로 부터 달아나야 합니다!
그리고 고백하세요. “내 삶의 주인 되신 예수님, 당신께서 죄인들을 위해 죽으셨음을 믿습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저와 같은 죄인들을 위해서 죽으셨음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하셔야만 하는 아무런 이유(공로)도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지옥으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 죽으셨고 완벽하게 모든 죄의 대가를 치루신 사실을 믿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기쁜 소식… 내가 비록 마땅히 지옥에 가야만 하는 죄인일지라도,
나는 이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으며 하나님의 목전에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기쁜 소식 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으로 이루어진) 구원사역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이, 또한 (죽임 당하신) 어린양께 영광이 영원히 있을 지어다!
예수님께서 이루신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과 능력과, 명예와 통치가 세세 무궁토록 있을 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