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Highlight text to annotate it
X
[음악]
이번주의 뮤직 먼데이는 러비도비와 함께하는 티아라 vs 티아라편 입니다
[음악]
자, 저와 싸이먼은 이 곡이 완전 펑키하고 멋지다는걸 당당하게 밝힙니다!
엄청나게 멋진 디스코풍으로 인해, 크라이크라이보다 훠어어어얼씬 나아요.
굉장히 펑키하고, 놀라운
워낭도 가지고 있어요! 워낭을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얼마나 워낭을 사랑하는지 아세요?
완전 최고예요: 워낭을 가지고있는 케이팝은 모두 굉장합니다. 그게 다예요.
그리고 그 우후우우우도 정말 중독성 있어요.
저희는 계속 모든 상황에 이부분을 불렀어요.
전 이제 티아라가 제가 새로이 좋아하는 그룹이라고 말할 준비가 되었어요.
원랜 포미닛이었는데, 최근 두 곡 때문에 굉장히 실망했었어요.
그리고 브라운 아이드 걸스도 좋아하는데, 곡을 자주 내놓진 않거든요.
하지만 티아라는, 계속해서 멋진곡 또 멋진곡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보핍, 너때문에 미쳐, Yayaya, 롤리 대박 폴리, 그리고 이제 이거네요.
티아라: 전 새로운 팬남이예요. 팬 그룹 이름이 뭐예요? 티알탈즈?
확실하진 않지만, 무조건 저도 끼워주세요! 전 심각한 티아라리아(병 이름)를 앓고 있으니까요!
이 뮤비의 질도 굉장하고,
저번주에 봤던것 같은, 그런, 연기보다 훨씬 나아요.
그리고 또 티아라의 음반회사가 이렇게 기이이일지만 굉장히 오리지널한 뮤비를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줬다는데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그래서 대체로 이 곡과 뮤비 모두에 실망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티아라의 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저흰 이 뮤비가 곡의 느낌하고 전혀 맞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 곡의 굉장함도 이 뮤비 안의 몇몇 빠진듯한 내용을 커버할 순 없었어요.
오오오 마이 가아아앋. 저희가 이 뮤비를 처음 봤을때,
적절치 않은 곳에서 웃음이 터지며 "왜 저러는 거야!!??"라고 할수밖에 없었어요
이 뮤비의 모든 이슈들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한시간이 넘을 거예요.
그래서 저흰 마지막에 주요 액션 포인트로 넘어갈거구요,
이 뮤비의 모든것에 대해 저희 블로그에 올려놓겠습니다, 그러니 전체적인 리뷰를 원하신다면 이 링크를 클릭하세요.
오케이, 앞으로 좀 돌려봅시다. 현상금 사냥꾼 소녀와 친구가 가방을 훔칩니다
크라이 크라이 뮤비에 나쁜놈으로 나와서 티아라가 완패당했던 동일인물에게서요.
현상금 사냥꾼의 친구는 그들에게 잡히고, 그래서 그녀는 친구를 구하러 갑니다.
하지만 그녀의 제가 지금껏 본 중에 가장 스타일 있는 포장마차 남자이자
오랜 파트너에게 정체를 드러내기 전에요,
그녀의 비밀스러운 진정한 정체인거죠.
그녀는 그러고 나서 친구를 구하려고 합니다.
어이, 나쁜놈들, 여기 니 마약이 있다, 이제 내 친구를 돌려줘.
오케이, 친구. 빨리 가. 난 괜찮을거야.
음, 잠깐, 근데 왜 친구랑 같이 가지 않은거야.
있잖아, 총을 겨눈채로 서서히 간다던지
아니면 - 이건 좀 말이 안되겠지만, 알아요 - 사람이 타고있는 택시에 침입한다던가?
하지만 아니죠, 그녀는 거기에 정말 오랬동안 서있어서
한 남자가 몰래 와서 각목으로 쳐서 잡히고 말죠.
그녀가 왜 아무도 쏘지 않았는지는 저희가 알 수 없습니다,
그리고 왜 아무도 그녀를 쏘지 않았는지도 저희는 알 수 없습니다.
이 지역에서 총을 가진 사람은 그녀밖에 없는것 같군요.
정말요, 저희는 이 장면이 이렇게 됐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자 여기 너희 마약 가방이다. 이제: 내 친구를 돌려줘!
헤 헤 헤! 그럴 순 없지!
진짜? 그게 다야? 각목? 너네 다?
헤 헤! 헤! 헤. 아.
잘 생각해본건 아니야.
그렇다면. 밤바라타타타 바타타타타 살인!
한편, 그녀의 오랜 파트너는 그녀에게 전화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소리를 지르며 도움을 청하는 그녀의 소리를 듣게되죠.
전 정말 그 나쁜놈들이 그녀가 핸드폰을 가지고 있게 해준것에 감사해요
그리고 전화에 대고 다 들리도록 소리칠동안 무시해준것에 감사해요.
그는 나쁜놈들의 아지트로 서둘러 갑니다
자, 왜 그녀가 경찰에 전화하지 않았는지는 저희가 알 수 없어요, 그리고 - 더한것은 -
그녀가 왜 그녀는 이 길거리 포장마차남이 대체 뭘 해서 그녀와 그녀의 친구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도 알 수 없어요
아니 뭘 가지고? 그의 무시무시한 떡볶이 기술로?
이 착한 남자는, 바보같은 놈들을 파이프로 처치합니다. 나쁜놈들이 그를 파이프로 공격합니다.
오케이 정말 우리 여기서 좀 쉴 때가 됐어요:
나쁜놈들중 어느 누구도 철물점 공구들 외에
총이나 다른거 가진 사람은 없나요?
[위험한 갱스터 음악]
그래! 뭘 원하나?
백개의 총을 원한다!
다 팔려서 없어!
그럼 칼은?
그것도.
작살은?
아 다 팔렸어.
앵그리 버드는?
다 팔렸어.
개는?
오...아 아냐 그것도 다 팔렸어.
짖을때 벌들을 쏘는 개는?
오오...으음. 팔렸어.
독표창.
팔렸어.
보통 표창?
그것도 다 팔렸어!
다트 보드는?
아아 그것도 다 팔렸어.
도스라키 맨 워리어들의 집단!
생각좀 해 보고. 아 다 팔렸어.
악마의 과일!
아 생각좀 해 보고. 오 이건 있네 아니다 다 팔렸다.
뭐가 있는거야, 그럼?
음...슈퍼 살미아키 한번 볼래?(고약한 맛의 핀란드 과자)
오 갇! 전 고문을 하려는게 아니고, 죽이려고 하는거라구요!
뭐, 그렇다면 이 좋은 품질의 나무는 어때?
오오오!
오오! 휘둘러서 때릴 수 있지!
오! 한번 해 봐.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나무를 가져가겠어.
알았어.
어쨌건, 한국 나무꾼과 수도공 협회를 모두 때려눕힌 다음
그는 자신의 오랜 파트너가 묶여있는것을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저희는 화면에 대고 소리질렀지요.
그는 파이프를 내동댕이 칩니다. 당연하죠! 주변에 아무도 없을거니까요.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면, 그건 당연히 아무도 숨어있지 않다는 뜻이예요.
말하자면, 나쁜놈들을 위한 저런 완벽한 어두운 장소에요.
그리고 왜, 훈련된 현상금 사냥꾼이 아무도 없는 곳에 남겨져 있을거라 생각했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는 함정으로 걸어 들어가 가슴에 총알 두방을 맞습니다.
그런 후, 아까 구해줬던 여자가 다시 돌아와, 나쁜놈의 등을 내려칩니다 무엇으로
- 네 맞아요 - 죽은 나무꾼들의 무더기에서 가져온 나무로요.
그러니 여기서 잠시 멈추고 빠져있는 두가지 중요한 요소들을 리뷰해 봅시다:
그녀는 성형수술을 했고, 그래서 나쁜놈이 그녀의 진짜 실체를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나쁜놈은 아무도, 착한 남자를 포함해서 아무도 와서 그녀를 구하려 할거란걸 모릅니다.
그런데 왜 묶어놓고 기다리나요? 그냥 죽이고 떠나지. 아닙니다, 저는 누군가 그녀를 구해줄때까지 계속 기다릴거예요.
아직 아무도 안왔나요?
아니. 계속 기다리고 싶어? 난 아무도 안보이는데.
배달좀 시키자
그럼, 배달맨을 쏴도 될까?
떡볶이 시켜먹자.
그리고, 현상금 사냥꾼 소녀는 눈이 가려지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그녀는 당연히 이건 함정이라는걸 알고있죠, 누군가를 위해 설치해놓은,
그래서 그녀가 그 남자를 봤을때 왜
아저씨! 멈춰요! 이건 함정이예요! 누군가 당신을 기다리며 숨어있다구요
이곳에 있는 유일한 총과 함께요 라고 소리치지 않았을까요
나쁜놈이 묶어놓으면서 이렇게 말했을까요
징짜 징짜 죠용해야해!(루니툰즈의 혀짧은 토끼 사냥꾼 말투) 길거리 포장마차 현상금 수배범 토끼를 잡고 있거든.
어쨌든, 두 남자는 총을 가지고 힘겹게 싸웁니다,
마치 그 중 한 남자가 가슴에 총을 두번 맞지 않았던것 처럼요.
그리고 나쁜놈은 총을 어떻게 쓰는지 까먹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총을 착한놈을 향해 겨누고 있지만 쏘진 않으니까요,
하지만 그는 총으로 그를 찌르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일거라고 생각하는게 틀립없어요.
착한놈은, 너무 많은 피를 흘려 죽어가고 있으면서도, 나쁜놈을 이기는데 성공합니다
그리고 어떤 장기에 총을 쏘는데 폐에 두번 맞는것보다 더 치명적인가 봅니다
왜냐하면 그 나쁜놈이 바로 죽거든요.
현상금 사냥꾼 소녀는, 그런 후, 그녀의 죽어가는 파트너를 차로 데리고 가,
병원으로 차를 몰고 가기 보다는, 굉장히 긴 한국 투어를 시켜주기로 합니다
왜냐하면 싸우고 있었을땐 밖이 깜깜했는데
운전하고 있을땐 환한 낮이거든요.
폐에 총알이 두개 박힌채로 얼마나 오래 차 안에서 죽어가고 있었던 걸까요?
그녀의 친구는 어디 있으며, 왜 그녀는 차에서 죽어가는 남자를 위해 응급처치를 하지 않고 있을까요?
전 모르겠어요.
아저씨! 아저씨! 아아아아!
나 나는 죽고있어......
으아아아아
......소세지 맥머핀이 먹고싶어서.
해쉬 브라운도 같이?
아냐, 난 몸무게가 늘지 않게 조심하고 있어.
알았어 세트 말구요 그냥 소세지만 주세요.
사실, 사실 잠깐만. 해쉬브라운도 줘. 어쨌든... 난 죽어가고 있으니까.
와아아앙!! 아저씨! 으아아아 세트로 주세요!
정말 굉장한 마지막 식사였어......왜냐하면 어쨌건 난 죽어가고 있으니까 으아아아
아저씨! 으아아아!
난 죽어가고 있어.
쇼킹하게도, 그는 7시간의 즐거운 드라이빙을 견뎌내지 못하고, 차 안에서 죽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이미 훨씬 전에 큰 사고가 나서 둘다 죽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녀는 도로를 거의 보지 않거든요.
그가 죽기 전에 그녀를 보고 있을때, 그는 그녀가 수술 하기 전의 모습을 기억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저희는 이걸 보면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그녀의 얼굴에 뭍은 피를 매치시키는걸 깜빡했다는걸 알았어요.
피가 그녀의 얼굴에서 이리저리 옮겨가는걸 보면서,
그녀는, 그의 죽음에 통곡하며, 차를 절벽으로 끌고 가기로 결심합니다,
그녀도 같이, 죽을수 있게요, 그래서 그 둘이 좀비로 되돌아와 한국을 완벽히 파괴하려고요.
끝. 잠깐...마지막 부분이 진짜인지 잘 모르겠어...아니면 내가 알까?!(유행하는 반전장난임)
난 좀비 싫어해.
자, 스토리에 빠진 내용이 많긴 했지만
이 곡이 완전 멋진 곡이라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멋진 곡, 멋진 촬영, 멋진 연기, 하지만 저어어엉말 안좋은 스토리였어요.
[음악]
이 뮤비는 춤추는 장면이 많지 않지만, 라이브 댄스 버전은 엄청 재밌어요.
롤리폴리때와 같이, 이 곡도 신나는 클럽 곡입니다.
그리고 이 댄스도 댄스 플로어에서 신나게 출 수 있어요.
기억하세요: 셔플, 프리즈, 그리고 얼도록 차가운 물에 머리를 감으세요. 오우 예아!
[음악]
이 노래의 영어 점수로는, 5점 만점에 2점 드립니다.
자, 러비도비 말고는 이 노래에 영어는 없어요,
영어 프레이즈로 봤을땐 말이 되는 말이죠, 하지만 정말 이상하게 발음됐어요
러비 더비(lubby dubby) 같이 들려요.
발음이 정말 귀엽지만, 곡의 타이틀이고 메인 코러스인데, 발음을 제대로 못한다면,
점수를 빼야 합니다. 하지만, 한번 솔직해져 봅시다:
티아라, 정말 좋은 곡들을 가지고 있긴 하지만, 곡에 굉장히 이상한 영어를 가지고 있다는 선두주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티알탈즈 미안해요, 하지만 5점 만점에 2점을 드릴수 밖에 없어요.
[음악]
저번주에 저희는 누가 더 매교를 잘 부리는지를 물어봤었습니다
Breathe의 지드래곤, 아니면 별의 박재범,
그리고 위너는 말할것도 없이 지드래곤입니다.
그는, 완전, 박재범을 산산조각 냈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박재범의 매교가 싫다고도 말했으니까요
그러니, 박재범씨 이제 매교는 그만하세요. 비보이맨으로 남아주세요.
이번주의 티아라 vs 티아라편으로는 어떤 정말 긴 티아라의 뮤비를 선호하시는지 묻겠습니다.
티아라의 "Cry Cry” 아니면 티아라의“Lubby Dubby”
댓글란에 투표를 남겨 주시거나, 페이스북 폴에 참여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가 다음주에 위너를 발표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주의 뮤직 먼데이에 티아라를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의 뮤직 먼데이를 위한 뮤비가 있다면,
http://www.eatyourkimchi.com/kpopcharts 로 오셔서 투표해주세요.
또한, 이 뮤비를 좋아요와 페이보릿 해주시는걸 잊지 마시고, 더 많은 뮤직 먼데이를 위해 구독신청 해주세요
마무리를 부탁해 스퍼지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