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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는 생물체가 있을까요?
이 붉은 행성에 한 때 생물체의 존재의 증거가 점점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서식지로서의 조건은 충분합니다
저는 소피입니다 The Countdown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생물체는 물을 필요로 합니다 10억년전 아마 화성에 이 물이 존재 했을거라 생각됩니다.
선회하는 위성으로부터의 몇몇 화성의 초기 흔적들이 있습니다
물의 흐름에 의해 형성된 지형들을 찍은 사진들이죠
궁금증이 생기면 , 그에 답하기 위해 많은 실마리들이 제시됩니다
2012년, 탐사자는 개울의 흔적을 발견했습니다
게일분화구에 한때 물이 흘렀다는 증거죠
36억년전, 그것은 신선한 물로 채워졌었습니다.
화학물질뿐만 아니라
미생물도 존재했었죠
또한 탐사자들은 우선 암석 샘플을 채취하기 위해 드릴을 이용했습니다.
점토광물을 발견했죠
약간의 염분을 함유했으며, 마실수 있는 액체의 형태였습니다.
옛날 화성은 지구보다 생물체에게 더 살기 좋았던 장소였던 것 같습니다.
지구화학자 스티븐 베너에 의하면, 생물체는 우선 그곳에서 번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베너는10억년 전, 화성은 지구보다 더 많은 산소가 있었고 더 건조했습니다.
베너는 이런 환경이 생물체의 블락을 형성하는 RNA등의
분자 발달에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 했습니다.
사실, 베너는 더욱 연구했고 화성의 분자들이
지구에서 번식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행성이 화성의 암석의 뒷편을 때리면서 그 분자들이 지구를 향해 날아올 수 있습니다
이런 이론은 흥미롭지만, 모두가 동의하기에는 힘듭니다
RNA의 형성에 이르는 과정은 아직 완전히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이런 분자들은 독립적으로 많은 지역들에서 개발될 수 있습니다
이곳에 올 수 없어도 , 바로 지구에서 화성의 생물체를 감상하세요
1996년, 나사의 연구자들은 ALH84001운석이 고대 미생물의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화성에 물이 존재할 당시, 이 암석은 40억년 전 화성에서 형성됬습니다
그 암석의 내부 샘플은, 미생물이 소화되고 썪을때 발생된
화학물질들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벌레같은 구조들도 보입니다
화석화된 박테리아같이 보이는 것들 말이죠
그러나 증거에 관한 이런 판단은 잘못된 것일 수 있습니다.
유성의 특징들은, 살아있는 생물에 의해서 보다 물리적 과정에 의해 형성될 수 있습니다.
화성은 10억년전 물이 존재했는데, 아직 물이 있을까요?
그렇습니다
Curiosity's의 조사에 의하면 화성의 흙의 2퍼센트가
물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불행하게도 마실수는 없습니다 다른 광물들과 결합되어 있기 때문이죠.
그러나, 연구자들은 봄과 여름에, 어두운 줄무늬가 나타나고
적도근처에서 화성의 비탈이 늘어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런 흔적들은 염분을 함유한 물때문이라 생각되는데
화성표면에 물이 풍부하다는 것을 의미하죠.
생물체들은 강합니다
현대 화성을 본뜬 모조 서식지에서도 생존할 수 있죠
몇몇 연구과정에서 미생물을
저압,저온,이산화탄소가 있는 용기에 넣었습니다
대부분의 미생물들은 화성을 모방한 환경에서 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지구와 비슷한 환경으로 돌아올 때까지 휴면상태였습니다.
특정 종들은 계속 활동할 수 있습니다
나사의 클리닝과정을 이겨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화성에서 살고 있을수도 있다는 것이죠
물론, 그들은 강한 UV와 복사열 기타 난점들을 견뎌내야 합니다
그러나 화성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살기 힘든 곳이 아닙니다
저는 소피 부시윅입니다 그리고 이 프로는 카운트다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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