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라 자드 - 베이루트, Libanus - 글로벌 생활 프로젝트 2009

내 이름은Jamila Jad입니다. 9살 이고요.아버지 이름은Mohammad Jad입니다. 어머니 이름은Fatima Jad입니다 내 형제 이름은Ahmad Jad, Hamza Jad,그리고Abdullah입니다. 그들이 9살 이냐구요? 아뇨..! 5살,7살 그리고 1살이얘요 난 레바논의Shatila피난민 캠프에서 왔습니다. 자파에서온 팔레스타인이죠 우린 시작할 거고..여기 우리가 갑니다 우린 나갈 겁니다. ..나는 노트북을 끝낼겁니다. 당신이 당신 노트북을 갖는다면, 내가 칠판에 쓴것을 보게 될 겁니다. 파라..갑시다..서둘러요. 지금 우리는 이 강의를 의논할 겁니다. 자밀라. 어디에 자리를 잡을까요? 어디 부분에? Zahleh에…그게 맞아요. 왜냐하면 그녀는 항상 나를 돌보고 지켜줍니다. 내가 마치 마지막 받아쓰기를 할때 처럼 그리고 내가 몇몇 실수를 해도, 그녀는 그것들을 세지 않아요. 그는 그를 해칠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엇을 하셨을까요? 그가 화재를 뭐라고 했습니까? 누가 불을 질렀죠? 누가 화재를 일으켰나요? - 하나님! - 악마! 아뇨! 악마가 불을 냈어요? 아니면 불안에 악마가 있나요? 하나님이 불을 만드셨죠 그리고 하나님은, 말하고, 명령하고불을 만드셨기 때문이죠. 불은 아브라함에게 시원하고 평화로움이로다.. ‘becool’의 의미가 무엇인지 당신은 아세요? 당신 스스로 가십니까? 이길이 더 빨라요 자기야..날 봐요. 자기..키스해 줘요. 그들은 내 주머니와 여기에 마이크를 장치했습니다. 어때요? 좋아요? 네..오늘 학교에서 어땠죠? 난 500 선생님이 당신에게 뭐라고 말했죠? 그녀는 내가 밝다고 말했어요. 밝다고! 아빠. 그들이 나를 수업중간에 촬영했어요..정말?- 예.. 엄마 집에 있나요?- 아니.. 마지막으로 누군가가 집을 청소했네요..고맙네요. 나는 학교에 가고 집에 오고, 옷을 갈아 입죠 그런다음 난 점심을 먹고 공부하고 동생을 찾아서 집을 청소 합니다. 엄마가 안계시면 난 설거지를 하고 동생을 돌봅니다. 그리고 우유병을 물리죠 그들은 이웃집으로 갑니다. ♪ ♪그들은 친구들을 방문해서 재미있게 놉니다. ♪ ♪그아이들을 오랬동안 보지 못했어요♪ 하나, 둘. 이리로 와요. 내가 무슨 얘기해 줄께. 그들은 나를 촬영했고 여기에서 이것을 찍었습니다. 시작하죠 그녀에게 사과합니다! 엄마는 압둘라를 돕기를 원합니다. 나는 중산층이예요 난 동생이 가능한 내신경을 건드리지 않게 오래 놀게 합니다. 누가 올리브 오일을 친 피자를 좋아하지? 좋으신 하나님.. 누가 치즈 피자를 만들었나? 거기는 이백 오심 일거야.. 압둘라와 아마드 그리고 함자는 컴퓨터로 놀기를 좋아합니다. 엄마가 없고 아마드가 아프면 내가 그를 돌보지요. 내 엄마는 항상 나를 약사러 보냅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아프시면 난 아버지와 함께 있게 됩니다. 어딘가 가려우면 파라돌 한병이 필요하죠 난 의사가 될거예요 어떤사람이 아프면 냐가 그들을 도와줄 수 있어요 난 우리가 큰 집을 갖기를 원합니다.(사과..사과.. 영어로 뭐였지?) 우리가 렌트로 사는걸 원치않아요.난 예쁜 내방을 갖고 싶어요 큰 옷장을 갖고 싶어요 그리고 내 화장실도.. 바비..진짜 바비인형과 함께 잠들고 싶어.. 그녀와 그녀의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