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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금 러닝맨 세트장에 와 있습니다.
외국인 게스트로 온 건데요,
전부 다섯명 정도 됩니다. 그리고 나중에 저희가
러닝맨 멤버들이 직접 요리한 음식들을 맛 볼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아주 아주 들떠 있답니다.
음, 여기 찰영 스태프들이 완전 많아요.
사이먼, 마티나, 그리고 스퍼지, 우리 3명도 스태프에요.
여기 지금 사람들이 엄청 많습니다. 한 번 보시죠!
와우!
(*사람들이 분주하게 뭔가 하는 소리*)
[트위터에 올릴 사진 찍는 사이먼]
[누군지 아시나요?]
이제 내 커다란 후드점퍼 입었어요. [닉쿤에게 마티나 학생들한테 한마디 부탁했습니다]
근데, 그거 쓰고 안 더워요?
더워요. 이제 의상 갈아 입을려구요.
완전 찌겠는데요.
미안해요. 빨리 끝낼게요.
좋습니다. 준비 됐어? [닉쿤의 영어 점수, 5점 만점]
녹화되고 있어? 닉쿤밖에 안 나와. 당신도 같이 잡아줄까?
당신이 정말로 여기 있었다는걸 인증하려면 말이야.
그래. 우리 학생들 깜짝 놀랄거야.
좋아. 준비됐지?
오. 입에서 갈비 냄새가 나네. 정말 미안해요.
자, 부천여고, 안녕! 저는 지금 여러분이 알만한 사람과 함께 있어요.
*한국말들. 우리한텐 너무 빨라서 받아쓰지를 못하겠어요.*
[나머지 이야기는 http://www.eatyourkimchi.com/nichkhun 에서 확인하세요.]
정말 고마워요 닉! [나머지 이야기는 http://www.eatyourkimchi.com/nichkhun 에서 확인하세요.]
안녕~ 한글 자막 - [닉쑤] Enjoy your Happy Life~* http://nixmin82.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