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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런던으로 모시겠습니다
아직 모든게 닫혀있네요
스타벅스로 가죠
만약 어떤 사람이 런던이 지겹다고 한다면
그는 인생이 지겨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런던에는 인생이 향유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17세기에 사무엘 존슨이 런던에 관해 이야기했던 유명한 말이죠
런던 여행을 가장 중요한 역사적 장소들로부터 시작하겠습니다.
트라파가 스퀘어는 아랍어 단어로부터 왔습니다.
제일 서쪽 지역. 그리고 그 이름은 스페인에서 일어난 중요한 전투로부터 왔습니다.
그리고 이 스퀘어는 런던의 심장부에 있습니다
게다가 이 장소는 이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의 장소로도 여겨지고 있죠
또한 새해맞이와 같은 중요한 행사들도 주최하고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전투에서는
1805년도에 영국 군대가 스페인과 프랑스 군대를 물리쳤습니다.
그리고 스퀘어의 중앙에는 아직도 넬슨 제독의 기념비가 서 있습니다.
그리고 그 주변으로 4개의 사자 동상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이 사자들이 재밌는 이유는 이들이 진짜 사자들이었기 때문입니다.
1972년에 누군가가 훔쳐가기 전까진 말이죠.
스퀘어 안에는 최초의 디자인에서 두 개의 호수가 더해졌습니다.
그래서 스퀘어의 아스팔트를 식혀줍니다.
만약 런던을 돌아다니다가 이런 공원에 도달하게 되면
놀라지 않으셔도 됩니다.
런던에는 8개의 큰 국왕 정원이 있으며
전체 크기는 1976 헥타르입니다
도시 곳곳에 있는
녹색 공원들과 스퀘어들과 더불어
사유의 공원들도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는 이 공원들이 대중에게 공개되었죠
그리고 이것이 이 도시의 아름다움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왜냐하면 런던 전체 크기의 63%가
열린 초록색 공간이며
이 공원들 중 하나인 세인트 제임스 공원은
하이드 파크의 서쪽으로 붙어있으며
아름다운 녹색 공간이 안개 낀 도시의 한 가운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이드 파크는 그 중 가장 유명하며 크기도 가장 큽니다
서팬타인 호수에서 보트를 빌리거나
공원 주변을 여행하기 위해 자전거를 빌릴 수도 있죠
버킹엄 궁전
여기는 영국 왕정의 거주지이며 핵심 일터입니다.
이 궁전은 주 행사 및 왕족을 환대하는 장소의 중심입니다
매년 약 50,000명의 손님들이 응접실에서 접대를 받으며
궁전 내부에는 값어치를 따질 수 없는 왕족의 예술작품 컬렉션들이 있습니다
이는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만약 운이 좋으시다면
지정된 시각에 진행되는 위병 교대식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제 런던 여행도 끝이 났네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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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어딘가에서 봅시다. 이제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