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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질런트테크놀로지스의 선임 테스트 엔지니어 짐 월터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Excel로 파형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데모를 보여드리고,
그 파형을 새로운 33500 시리즈 펑션 발생기로 옮겨보겠습니다.
여기 디스플레이를 보시면 사다리꼴 파형에 두 군데 드롭 아웃이 있는데요, 이 파형은
하드 드라이브의 헤드 드라이브 움직임을 나타냅니다. 제가 이제 이 데이터를
펑션 발생기로 옮기는 방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파일을 저장하겠습니다.
이때, 펑션 발생기가 판독할 수 있는 형식으로 저장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쉼표로 분리된 파일, 즉 CSV 파일이 되겠네요. USB 드라이브에 저장하겠습니다.
됐습니다. 이제 파형을 USB 드라이브에 저장했으니 펑션 발생기에 추가해 보겠습니다.
로드하려면 “Waveform”, "Arb", "Arbs", "Import data"를 차례로 선택합니다.
데이터를 가져올 것인지 묻는 메시지네요. 저는 "Trapezoid" 파형을 선택하겠습니다.
이번에는 이진 형식과 ASCII 형식 파형 중에서 선택하라는 메시지네요. ASCII로 하고 arb를 누르면,
이제 펑션 발생기에서 썸네일이라고 부르는 파형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출력을 켜보면, 여기 펑션 발생기에 파형이 만들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드롭아웃이 두 개 있는 사다리꼴을 볼 수 있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Excel 형식으로 파형을 만들고,
펑션 발생기로 옮긴 후 디스플레이에서 출력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