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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너무 높나?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다비예요. 하지만 답스라고 불러도 되요.
이번 영상이.....
아.. 모르겠다....
몇번째지? 2018년 도전 100권 중 8번째 책.
오늘 리뷰 할 책은 Pseudonymous Bosh의 "This book is not good for you" 입니다.
예쓰!!!
이 책은 시크릿 시리즈의 세번째 책입니다.
이 전 영상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If you're reading this, it's too late" 리뷰영상을 올렸고요, 다른 한권은 작년에 읽었답니다.
만약 영상을 안보셨으면 오른쪽 위를 클릭해보세요.
아무튼, 이 책은 초콜렛에 관한 이야기에요.
정말이에요, 초콜렛에 관한 이야기!
하지만, 흔한 초콜렛 이야기는 아니구요.
그리고 "tuning fork" 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요. 악기는 아니구요
요리도구인데... 자세히 이야기할수는 없어요.(스포일될까봐..)
그리고 캐시와 맥스 어니스트가 주인공인데, 이 둘이 캐시 엄마를 구하기 위한 여정을 담고 있어요.
그리고 두번째 책에 나왔던 요요지도 등장해요.
이 책 정말 재미있구요, 세세한 부분까지도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제가 보여드릴께요.
여기 처음 시작부분 챕터 15..
보여요?
앞에 나왔던 챕터 15의 그림 보세요.
근데 뒤에 챕터 15페이지가 찢어진 그림이 또 나오죠?
진짜 찢어진건 아니에요. 그냥 그림이에요.
챕터 15페이지를 뒤에 다시 찢어진 그림으로 그려놨는데, 이런것 처럼 이상하면서도 재미있는것들이 이 책 이곳저곳에 있어요.
그리고 유머, 액션, 미스테리..다 있네요.
마법만 빼놓고......
그리고 또..
전 이 책의 일러스트레이션이 좋아요.
길버트포드라는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렸어요.
그리고 또 좋았던것은 appendix!
appendix는 여러가지 설명들, 그러니까... 음...
잘 설명을 못하겠어요. 검색해보세요... (**appendix : 부록, 참조, 책 뒤에 부속적으로 설명된 부분)
이 책의 appendix에는 맥스 어니스트의 100가지 Hello 같은게 책마지막 부분에나와요.
그러니까 appendix는 책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거..대부분...
제 생각에는... 아마도....
아무튼지간에, 책 마지막 부분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여기까지가 제 북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제가 리뷰 올린 책들중 읽으신 책 있으시면
아래 댓글 꼭 써주시구요, 제가 읽을만한 책도 댓글 달아주세요.
재미있게 보셨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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