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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자막 박 광우-------------
지금부터 보시는 영상은
비등수형(沸騰水型)원자로 설계기준사고를
넘는
소위,중대사고(severe accident)를 가정하고있습니다
시각적(視覚的)으로 설명한것입니다.
여기 예(例)에서는
2십몇시간에 이르는 사고경과를
대략 5분영상으로 정리하고있습니다.
방재용사고(放災用事故)시나리오이해를 위한교재 (BWR마크 I 型)
그러면, 마크 I 型 격납용기를 예로
원자로압력용기에 연결되는 큰 배관이 절단되어
대량의 방사성물질이
환경에
방출되는 상태를 보시도록 하겠습니다
이것은 사고발생후 제어봉이 완전히
노심에 삽입되어 있다는 상태로
원자로가 정지해, 그 후
노심(炉心)을 냉각하기 위한
모든 주수(注水)가 실패한 예(例)입니다
배관 절단사고가 발생하면
냉각재가 유출되어
原子炉圧力容器内의 수위가 낮아 집니다 (냉각재상실사고 발생)
제어봉은
삽입되지만 (노심노출)
주수(注水)가 실패했기때문에 (노심노출)
노심이 노출됩니다 (노심노출)
노심이 노출되면
연료의 냉각이 불가능해지기때문에
잔류열(残留熱)에의한
연료온도(燃料温度)가 상승합니다
그리고, 가장온도가 높아지는노심중앙부의 연료가용융(溶融)하게됩니다 (노심용융: 사고발생후 30분후 )
용융한 연료는
곧 원자력압력용기
하부(下部)에 도달하게됩니다 (압력용기하부도달 : 사고발생후 1시간후)
해석(解析)에 의하면,사고발생후 약 1시간만에 (압력용기하부도달 : 사고발생후 1시간후)
이와같은 상태가 예측됩니다 (압력용기하부도달 : 사고발생후 1시간후)
원자로압력용기는
두께 약 12에서15센티의
강철제(鋼鉄製)입니다만
용융한 연료는
매우 높은 온도이기때문에
결국은
原子炉圧力容器를 관통합니다
해석(解析)에의하면 (압력용기관통: 사고발생후 약 3시간후)
사고발생후 약 3시간만에 (압력용기관통: 사고발생후 약 3시간후)
이런상태가 되리라는것이 예측됩니다 (압력용기관통: 사고발생후 약 3시간후)
관통(貫通)한 용융연료는
原子炉圧力容器를 지탱하는
페데스털중간 바닥에 낙하합니다, 그리고
콘크리트 바닥을 침식해가면 가스를 방출하고
격납용기의 온도에 의해서 압력을
상승시킵니다
마크 I 型 格納容器는, 그후 용융연료가
콘크리트로結成된 페데스털중간 바닥을 관통해
관통해
더 나아가 그 하부에 있는
콘크리드 바닥으로 낙하 합니다
페데스털벽인 콘크리트바닥에 낙하한
용융연료에 의한
가스가 발생합니다.
이가스는 격납용기속에서 충만해
온도에 의해서 압력이
서서히 높아집니다
그리고 압력은
압력용기는 한계를 넘었을 때
격납용기의 프렌지에서 원자로건물내에
대량누출이 일어나는것을 예상하고있습니다
방재대책을 강구합니다
누출된 가스에는 (환경에의 방사성물질방출)
희가스나 요오드등 방사능물질이 포함되어 있고 (환경에의 방사성물질방출)
원자로 건물을 경유해서 (환경에의 방사성물질방출)
배기탑으로부터 환경으로 배출되게 됩니다
이자료는 방재용 사고시나리오를 이해하기 위해서
배관 절단에 기인한
최악 사태의 사례를 보셨습니다.
만일
이러한 사태에 이르는 경우라 할지라도
주민 여러분들게
안전
안심하실수 있도록
평소부터 방재담당자 훈련을 통해서
원자력재해시 대응능력 향상에 노력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