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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현대의 테너 트럼본 입니다
트럼본은 19세기초에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금관악기 멤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만들어진 역사는 600년이 넘습니다.
트럼본의 디자인은 매우 간단합니다.
G자 모양의 급커브 관끝에 입을 대는 부분이 하나 있고
나팔모양 관이 있습니다.
약 2피트(60센티)의 파이프는 180단계의 소리를 낼수 있으며
이것을 적절한 타이밍에 밀면 소리를 다양하게 바꿀수 있습니다.
트럼본은 일찍이 "sac(끌어당기다)"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었고
현재의 "트럼본"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트럼본의 구조는 거의 변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조의 변화에 대해 언급하는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명칭과 구성이 약간 변경되었을 뿐입니다.
색벗이라 불리웠던 나팔관 모양의 끝부분이
"벨"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습니다.
구부러진 파이프 부분이 간단하게 변화했고
벨브의 "볼"이 약간 더 커졌으며
입을 대는 부분도 커졌습니다.
요즘에는 이 부분에 벨브가 바깥으로 더 돌출되게 되었습니다.
조금 바뀐것 같지만 사실은 거의 안바뀐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그것은 거의 음악의 시작부분에 드러납니다.
트럼본은 19세기 초에 다섯번째 교향곡중 Sim Yorkshire에 의해 처음 등장합니다
근데 사실은 이것은 교회음악과 비 종교적인 음악에서도 400년 전부터 등장합니다
이것은 많은 사용자에 의해 연주되는 금관악기중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날 트럼본 연주자들은 트럼본을 모짜르트와 브루크너등을 통해 연주합니다
요크셔에서 처음나타난 트럼본은 심포니가 시작되기 전에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되었습니다. 특히 연방 감옥에서 등장하였습니다.
트럼본은 종교적인 의미 특히 초자연적, 사망이나 영혼같은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서 등장했습니다
그래서 트럼본은 초자연적인 것과 매우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은 전통적으로 강렬하게 표현한 로시니나 베토벤의
폭풍같은 곡에 사용되었으며, 현재까지도 폭풍장면이나, 로시니의 윌리엄텔 서곡같은 곡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트럼본 파트를 맡고 있다면,
제가 제공하는, 트럼본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곡들의 리스트를 싫어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