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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Macchiatto란 회사의 설립자인 Michelle이에요.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브랜드와 패키지 디자인을 하는 회사입니다.
스케치를 하거나 영감을 기록할 때 항상 Evernote Smart Notebook을 써요.
시각적으로 생각한다는 건 무척 복잡한 일입니다.
그래서 모든 걸 한데 모아 정리하는 데 Evernote가 도움이 됩니다.
저는 말그대로 어디에나 이걸 가지고 다녀요. 왜냐하면 I literally take it everywhere because you'll never know
디자인 아이디어가 언제 떠오를지는 결코 알 수 없는 법이니까요.
제가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연하장입니다.
저희 고객들에게 보낼 것이지요.
항상 대강의 아이디어를 스케치하는 걸로 시작해요.
그리고는 가장 잘 된 스케치를 갖고 다듬습니다.
제 디자인을 Evernote에 저장하고 싶을 때면 스마트 스티커로 태그를 달고,
Evernote의 페이지 카메라로 사진을 찍습니다.
제 마음에 쏙 드는 건 언제나 이 스티커를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거에요.
여기의 이 스티커는 제 그림을 공유 노트북에 보냅니다.
나중에 이걸 찾고 싶을 때면
언제든지 Evernote 검색으로 찾을 수 있어요.
시각적으로 상상하는 사람에게, 종이에 스케치하는 건 작업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입니다.
제 아이디어는 어디에나 있어요.
Evernote에 빠르고 쉽게 저장할 수 있게 되어서
언제나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해주고, 궁극적으로는 제 작업물이 더 나아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