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Highlight text to annotate it
X
아마 한국 대중 음악시장이 정말 정말 거대하다는 것은 이미 알고 계실 것입니다.
춤도 정말 멋지죠.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BO PEEP AAH 뽀삐 뽀삐 뽀삐 뽀삐 뽀삐 뽀삐 뽀삐 뽀삐 아~
그러나 완전히 다른 문화가 한국 속에 존재합니다.
바로 비보잉이라고 하는 데요. 저희는 여기 2010년 세계 경연대회에 와 있습니다.
이제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알아볼까요?
가시죠.
여기는 독일에서 온 Terror Bunch Crew의 Salajin입니다.
제 이름은 Caster입니다. 에볼루션! 예~
저희는 Phase T입니다. 예!!!
[music: RJD2's "Let There Be Horns"]
하나, 둘, 셋 한국!!!!
[more music]
여기, 모두들 Martina가 저보다 춤을 더 잘 춘다고 하는데요,
다만 제가 브레이크 댄스를 출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하는 소리죠.
확인해보시죠!
[Simon breakdancing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