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Highlight text to annotate it
X
안녕 얘들아, 타일러 오클리야
지난 8년 동안 공유했었지
"진짜 나"에 대해서
"맙소사, 볼 빨개진다"
"내가 너네한테 해 줄 말이 많아."
"내가 나 자신이 되는게
너네가 너네 자신이 되는데에 도움을 준 것 같아"
"나는 손이 하나뿐인데, 이건 매우 색다르지"
"나는 내가 다른 대부분의 여자애들 보다
큰 몸을 가진게 자랑스러워"
"나는 로맨틱 코메디를 엄청 좋아해"
너가 너 자신이 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때
무엇이 가능한지, 그건 엄청난거야
너희 모두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