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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EMONESSS 가 묻기를
한국의 밤 문화는 어떤가요?
미국의 클럽과 다른가요?
클럽과 바 이외에 다른 밤에 할 수있는 게 있나요?
우~ 재밌는 밤 문화 주제내요
자, 저희가 말할 거는 한국스타일의 밤 문화에요
왜냐하면 한국에도 외국인스타일의 문화가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들면, 이태원같은 곳이요
이태원 프리덤~
잘 짜야 했어..
그 곳은 외국인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곳이 많아요
하지만 저희는 한국스타일의 바에대해서만 말할거에요
바 부터 시작해볼까요
미국 바와 전혀 달라요
No, like they are kind of like it but
음, 아니에요 완전히 다르진 않지만
부비부비라는 단어가 있잖아, 사이먼
음 꽤 좋은 바에요
부비부비는 남녀끼리의 신체적 스킨십을 일컫는 말이에요
근데, 영어로 쓰지는 마세요
외국인들에게는 다른 의미가 잇거든요
광고에 속아서 그런 곳을 갔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어요
가슴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어요
저희가 생각했을때, 한국 바는 레이아웃이 조금 달라요
큰 공간에 바가 있는게 아니에요
술을 들고 조금 어색하게 돌아다니면서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지려고 하는 그런 공간이 아니에요
조금 레스토랑 같은 분위기에요
그래서 가려면, 친구들이랑 가야해요
혼자 가서, 테이블에 앉아서 있지는 않을거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테이블에 앉아서, 자신들끼리 일을 하고
자기들끼리 게임을 하고 있어요
저희는 딱한번 다른 테이블끼리 말을 하는 것을 봤는데,
대학생들이 게임에서 져서
다른 테이블에 가서 술을 얻어오거나
술을 따라주는 것을 봤어요
하지만, 이것 외에는 낯선 사람들끼리 말을 하지 않아요
짧게 말하자면, 바에 가셔서
어이 ~ 거기~ 술 한잔 사도 될까? 할수 없어요
적어도 한국 스타일에 바에서는 절대 할 수 없어요
한국스타일의 바는 레이아웃들이 조금씩 달라요
어딜 가면, 한 공간에 테이블에 앉으면 전체가 보이는 곳이 있고
아니면 굉장히 프라이빗 한 룸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작은 문이 있어서 닫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벽이 있어서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알 수 없어요
굉장히 페쇄적이에요
메뉴로 가면, 안주라는 게 있어요
and anju means buying food to go with your drink
안주란, 시킨 술과 같이 먹는 음식이에요
그리고, 꼭 시켜야해요
무슨 우리 모르는 룰이 있나봐요
술만 시킬 수 없어요
한 번 어딜 갓을때, 소주 몇 병만 달라고 했더니
"안주를 꼭 시키셔야합디다" 라고 하는거에요
"저흰 안주 필요 없는데요 "
"꼭 시키셔야하는데요 "
자 이제 클럽과 나이트로 넘어가죠
저희가 두개를 구분하는데는 이유가 다 있어요
조금 어렵게 배웠어요, 제가 한창 가르칠 때였는데
춤추는거에 관한 주제로 가르치고 있었어요
"나이트 클럽 가지 않을래?"라고 했더니
학생들이 "낄낄낄"거리면서 웃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뭔가 엄청 나쁜걸 말한 줄 알았죠
알고보니 나이트클럽은 다른 의미가 있었어요
한국에서는 사람을 만나기 위한 장소로 알려져있어요
하지만 댄스 클럽은 완전히 달라요, 그냥 친구들이랑 춤추러가는 곳이에요
자, 근데 한국 클럽에서 굉장히 웃기면서도 놀라운 장면을 목격 할 수 있어요
다같이 똑같은 춤을 추는데요
저희가 클럽을 갈때, 둘이 아무렇게나 추는데요
이 곡을 모르지만 열심히 출꺼야
그래도 저희는 열심히 추면서 리듬에 맞추려고 노력하는데
잘 추지 못하기 때문에 그냥 즐겨요
그 춤 말이야! 모두가 하나가되어서 추는거
이 노래가 나오는 순간, 모든 한국 사람들이 갑자기 일어나서 똑같은 춤을 춰요
무슨 축구하는 것 같기도 하고
뛰고 발을 굴리고, 뛰고 발을 왔다갔다하거나
없는 공을 향해서 발을 차는 듯해요
정말 모두가 똑같이 춤을 춰요!!!
저는 보면서..이게 어떻게 가능하지???
하지만 이 노래가 아니면,
다들 춤을 안춰요
그냥 서서 술을 마셔요
그리고 똑같은 춤을 출 때가 오면, 모두가 일어나서 추기 시작해요
처음 보면, 정말 놀라서워하면서
같이 춤을 못추는 자신이 하찮게 느껴질 거에요
그러다가 같이 추려고 하다가
발목을 접지를 지도 몰라요
마티나가 그랬던 것 처럼요
나이트 클럽은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 설계가 되어있어요
그리고 특히 이것만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곳은
부킹클럽이라고 불러요
부킹클럽은, 여자친구들과 테이블을 잡아서 앉아있고
다른 테이블에 앉아있는 남자들이 앉아있어요
부킹 클럽은 다 다르긴 해요
어떤 곳은 웨이터가 서로를 엮어주거나
아니면
"저기 있는 애들 괜찮은데"
하면서 와서 앉는 경우도 있을 거에요
그래서 웨이터들이 거의 여기서 능력자에요
이 사람들이 사람들 사이의 관게를 만들어주는 사람들이죠
자 이제 말할 부분은 저희 또한 직접적인 경험은 없어요
하지만 많이 주변에서 말을 많이 했어요
호스트 클럽이에요
혹시 키스하면서 사랑에 빠지는 그런거야?
아니야 그런거
하지만 그것에서 나오긴 했어
만약 일본 만화를 보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알고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가면 거기 일하는 사람에게
술을 따라주고, 대화를 해주는데에
돈을 내는거에요
하지만 다른 두가지 호스트 바가 있어요
한곳은 모두 남자 호스트가 있어서 여자들은 위한 곳이고
그리고 정말 잘생긴 사람들만 있어요
그리고 정말 예쁜 여자들이 있고요
제말은 호스트들이 정말 잘생겼다는 뜻이에요
만약 춤추는거에 흥미가 없다면 다른 것도 할 게 많아요
먹거리에요!
밖에 나와서 먹을 수 있는 곳이 정말 많아요
친구들과 고기를 구우면서
소주와 맥주를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그리고 술을 마시면
꼭 노래방을 가요!!!!
한국 문화에서 정말 중요해
먹고, 마시고, 더 마시고 노래방을 가요
그리고 거기서 또 마셔서 완전히 취하면
새벽 4시쯤에 필름이 끊겨서 바닥에 자고 있어도
아무도 겁탈하지 않아요
하지만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아도 되요
많이 마시는 사라들도 있지만
하지만 노래방은 술없이 즐길 수 있어요
맞아요!!!
하지만 한구에서는 그럴 수 없어요
저희가 말한것은 한국 밤 문화에 대해 짧은 안내책자 같은 거였어요
정말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싶지만
이 짧은 비디오에 다 담을 수 없어요
만약에 돈이 없어서 이것들도 다 못한다면
홍대에 놀이터로 가서
그냥 앉아서 술을 마셔요
저희도 그러거든요, 홍대 놀이터에서 술을 마시면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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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그 테크노 춤을 출꺼에요
준비됐어??
이걸 보고 있는 한국 사람들은
아마 자동적으로 일어나서 같이 추고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