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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특별한 날입니다.
발렌타인 데이죠. 이 것이 유일하게 다른 나라와
한국이 조금 다른 점 인데요.
한국의 발렌타인 데이의 훌륭한 점은
남자들이 뭘 준비할 책임이 없다는 거죠.
여자들이 오늘을 위해 모든 걸 준비한다는 거죠. 뭐?!
무슨 소리야? 왜 놀라는 거야? 몰랐어?
아니, 아냐. 알고 있었지! 예! 좋았어.
이것이 이루어지는 방법은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쵸코렛을 주는 것이죠.
이제 남자가 쵸코렛을 먹는 다면, 그건 다음 달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줘야한다는 것을 뜻하죠.
그리고 더 비싼 선물도요. 이제, 이 사실이 현실로
이뤄지는 방법은 여자가 손으로 만든 쵸코렛을
준비해야한다는 거죠. 만약 제대로 하고 싶다면,
가게에서 산 쵸코렛 제품은 말고요.
여기서 오직 문제는, 오늘날, 누가 쵸코렛을 직접 만듭니까?
그렇지만 보시다시피, 한국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있이라는거~
제 사랑하는 부인이 실제로 저를 위해 쵸코렛을 준비했는데요.
우리들의 해피 발렌타인 데이~ 여러분들에게, 해피 발렌타인데이~
잇유어김치닷컴으로부터~
여기 당신에게 줄게 있는데.. 내가 만들었어! 정말 예쁜데!
당신을 위해 만들었어. 오 와우! 당신이 이 작은 허쉬 쵸코렛 포장지도 만들었구나.
당신은 정말 다정해! 예! 만드느라 애썼어. 그래!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