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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리 넓지가 않더라고
아물어진 상처를 건드리며
난 그리 강하지 않더라고
가야 하는 날들을 놓지 못했기에
눈을 감고 유여히 띄워보내리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oh spread your wings for flying
날아 올라 희망새야
품고 있던 날개를
펼치리
난 그리 깊지가 않더라고
지쳐있는 심장에 위로를 외면했지
눈을 감고 유여히 띄워보내리
이젠 안녕 이젠 안녕
나나나나 나나 나나나나 나
oh spread your wings for flying
날아 올라 희망새야
품고 있던 날개를
spread your wings for flying
날아 올라 희망새야
품고 있던 날개를
펼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