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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쉬리에요. 우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바이크 키친을 운영하고 있어요
우린 비영리 지역 사회 단체 입니다.
저는 개점때부터 일하기 위해 이곳에 와요
그리고 이렇게 귀여운 빨간색 앞치마를 입어요
이곳을 돌아다니며 자전거를 손보는 사람들을 도와주기도 하구요
나는 내 자전거와 하나가 되는것을 좋아 합니다.
모두들 짧은 출퇴근 거리라면 자전거를 타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자전거는 좋은 운동이기도하고, 환경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자전거타기는 크나큰 즐거움을 주기도 해요
여러분들이 빨리 달리지 않고 잠시 멈춰서서 주변을 둘러보면 평범한 것들도 눈에 띌 수 있어요
보다 나아진 도시의 모습도 알게 되구요
차를 타고선 볼 수 없는 사소한 것들도 볼 수 있어요
자전거와 관련된 일이 저에겐 최고의 심리 치료가 됐어요
그것이 바로 제가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집중 하는 것이고
내 맘에 들수 있는 것 외엔 생각 할 필요가 없고
생각하고 싶지도 않아요
소중하고 특별한 당신을 위해 여러분의 자전거에 뭔가 동기부여를 한다면
여러분들은 더 나은 라이딩과 더 많은 즐거움을 얻을 꺼에요
바로 여기에 방문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이런 방법들을 알려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