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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키노시타 유우카입니다. 오늘은요! 짠!
모스버거의 나츠미(나물) 버거와 함께 밥을 지으면 맛있다고 하길래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트위터에서 알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준비한 것은 나츠미 버거의 데리야키 치킨 버거를 6개, 그리고 밥을 6합(合) 준비했습니다
만들겠습니다! (옷이 찢어졌다) 거짓말이지...
(동요를 숨기면서도 하는 YouTuber의 본보기)
나츠미 버거네요. 이거를 밥솥에 넣기만 하면 돼요. 양상추는 그대로 넣습니다
치킨은 아무래도 좋을 것 같지만 뭐 일단 저는 한 입 크기로 자르겠습니다
이런 느낌이네요! 데리야키 나츠미 버거 6개 들어있습니다
소스나 마요네즈도 그대로 넣습니다
완성하면 그대로의 양상추도 얹고 싶어서, 조금만 남겨뒀어요
그리고 6합(合)의 쌀에 물은 원래 넣었던 양을 넣었어요
취사. 이제는 밥 지어지길 기다리기만 하면 돼요. 밥이 다 되었습니다. 오픈!
(뭐라 말할 수가 없다..)
데리야키 치킨 냄새가 나네요. 노란 거는 마요네즈예요. 그릇에 담겠습니다
네 이런느낌이네요! 맛있어보여! 조금 물이 많았으려나
양상추도 들어있어서 맛있어 보이네요
이것을 평소의 그릇에 담습니다. 바닥쪽에는 누릉지처럼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남겨 놓은 양상추도 넣습니다
네, 치킨도 듬뿍 있어서 맛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
그래도 먹어보기 전까진 몰라ㅎㅎㅎ
짠! 완성입니다! 치킨도 양상추도 밥이랑 맞으니까 맛있을 거예요!
스프는 이전의 영상에서 소개한 어니언 스프로, 오늘은 두유로 만들었어요. 잘먹겠습니다~
조금 물이 너무 많았나하는 느낌이 듭니다. 이런 느낌이네요
싱겁지 않으려나... 일단 먹어보겠습니다
음! 닭고기가 부드러워져서, 밥에도 약간 맛이 배어서 맛있어요
마요네즈 뿌리고 싶은데
이대로도 맛있지만요, 마요네즈를 뿌리면 더욱 더 제 입맛에 맞을 거 같아서 조금 뿌리겠습니다
불고기 소스도 뿌려볼까ㅎㅎ싱거운 맛이 좋은 사람은 그대로도 충분히 맛있겠지만요
소금도 취향대로
네, 이런 느낌이네요. 먹어보겠습니다
음~! 엄청 맛있어졌어요. 여러분도 각자 취향대로 간 해보세요
밥은 조금 물이 많았어요. 저는 꽤 진 밥을 좋아해서 좋지만
꼬들 밥이 좋은 사람은 조금 물을 적게하는게 좋을지도 모르겠네요
밥을 지을 때 넣은 양상추는 숨이 다 죽어서ㅎㅎ 밥과 말이죠, 어우러져서 좋네요
그리고 얹은 양상추도 있으니까, 그건 아삭아삭해서 또 식감이 달라서 좋아요
음~!엄청 맛있어! 불고기 소스랑도 어니언 스프 진짜 잘 맞네요ㅎㅎ
데리야키 소스를 따로 뿌리면 좋을 것 같지만, 집에 없어서요, 네ㅎㅎ 불고기 소스로 했어요
이 어니언 스프 진심 맛있어요. 두유로 만드는 거 엄청 좋아해요
위에 있는 i마크를 클릭하면 어니언 스프를 소개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모처럼 모스의 데리야키 나츠미(菜摘)로 만들었는데요, 불고기 소스랑 마요네즈가 진짜 잘 어울려요
이 타키코미고항(고기, 생선, 야채같은 것을 넣고 지은 밥)에는 마요네즈랑 불고기 소스를 꼭 같이 뿌려서 드셨으면 하네요
스프 다 먹었습니다~
마지막 한 입 잘먹겠습니다~!
음~! 잘먹었습니다
데리야키 치킨 나츠미 밥 진짜 맛있었어요
마요네즈랑 불고기 소스랑 정말로 잘 맞는다고 생각해요
양상추와 마요네즈와 불고기 소스는 엄청 잘 맞을 것 같잖아요
나츠미를 쓰면 치킨을 조리하지 않아도 되고, 큰 도움이 되고 간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밥 1합(약 3인분)에 나츠미 버거 한 개 정도의 느낌이네요
이번에는 6합(合)이어서 5개 넣었네요 (5개X, 6개)
물은 어쩌면 조금 적게 넣는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오늘 조금 질었어요
그래도 진짜 맛있었어요! 여러분도 꼭 꼭 해보시면 어떨까요?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이 영상이 좋았다면 좋아요 버튼과 채널 등록 꼭 꼭 부탁드립니다.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