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엄마가 장난삼아 아가 앞에서 개콘 봉숭아학당의 마스터 최의 딱~~을 따라했단다.. 그걸 들은 아들.....계속 따악~따악~거린다.... 완전 귀엽다....ㅋㅋ 내 아들이라서...ㅋ.
Share this no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