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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s That Work 는 호기심 을 가진자들 을위한 디지탈로도 볼쑤 있는 잡지이다.
일년이차 온세게에 특이하고 창조적인 다방면에 관한기사를.
창조력이 어 떻게 우리 생 활에 관련되며 향상시키는지 깊게탐구하여 발간한다.
창조력이란 에술가나 설게자에만 부여된것이아니다.
고래로 인간이제조한것은 설게적요소가 포함되여있다.
자세한 검토없이는 대성공을 이룬 디자인에 존재쪼차 모를것이다...
본지에 광고수를 최소한도로 제한할것을 독자들에게 맹서한다.
이것은 판매가격에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통적 분포망을 회피하는동시에
판매장소와 가격을 조절함으로써 가능하다.
그대신, 독자들이 각자가 자기지역에 분포함으로서 보상을받을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분포법 이라고 자칭하는바이다.
우리는 우리독자층을 [목표삼은 군중] 이라고 생각지않고
어떤제목하에 분류할수없는 같은이념을가진 공동체라고 인식하고있다.
이잡지의출간시에, 독자들집합시에, 쏘시얼 미디어를 통해 와인을 나누며 독자들과 정기적으로 접촉하고있다
나는 매호 빠짐없이 자미있게 읽어왔다.
그이유는, 듯지못한 기도에관한 매력적 기사가 실려있기 때문이다.
예를들면, 최근, 콘테이너에대한 역사와, 콘테이너가 세게경제에 끼친 영향이란
훌륭한기사가 있었다.
또, 아프가 애들이 근처에있는 판지,쇠 나무쪼각등으로 만든
축구공에대한 포토 에쎄이가 있었다.
놀랄만큼 아름다운 사진, 대단히 공교롭고 향토적인 디자인 이다.
우리는, 근대성인것 보다 적절성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특수한 사진과 우수한 져널리즘을 자부하고 있지만,
무었보다도, 식사때 친구간에 화제가될 기사를 출간하기 바라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