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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F 시청자들!
저는 유투브 써니다혜의 써니입니다. 그리고 오늘 모든 분들과
제 서울 탑 파이브 뷰티 제품과 화장품을 소개할 것입니다.
즐거운 시간이 됐으면 좋겠네요. 비디오를 시작해 볼까요.
첫번째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브랜드는 에뛰드 하우스 입니다.
에뛰드 하우스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서도 굉장히 유명합니다.
주로 첫번째 이유는, 포장이 굉장히 귀엽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가격이 저렴합니다.
세번째로는, 가장 중요한 것으로, 품질이 굉장히 좋습니다.
제가 에뛰드 하우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두 제품은 이 프라이머들 입니다.
저는 제 모공을 줄여주고
사진 찍을 때 피부가 포토샵 처리 한 것처럼 보이게 해주는 프라이머를 원합니다.
저는 이 두개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픽스앤픽스 민트색 프라이머는 제 붉은끼를 없애주고 피부톤 균형을 잡아줍니다.
사진 촬영하러 갈 때 마다 저는 페이스 블러 (얼굴 흐림을) 합니다 왜냐하면
제 모공을 정말 흐리게 하고 제 피부를 정말 부드러워 보이고 포토샵 처리 한 것처럼 나옵니다.
사진 촬영하러 갈 때 마다 이걸 제 얼굴에 바르면, 정말 완벽해 보입니다.
그래서, 전 이것들을 정말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에뛰스 하우스는 정말 어디든 다 있습니다 – 강남에도 있습니다.
EF는 강남에 위치합니다, 여기는 서울의 송파구, 강남 465 길에 있습니다.
아래 설명 상자에 표시될 것 입니다. 그러니 꼭 확인해주세요.
그래서 수업을 마친다면, 언제나 에뛰드 하우스, 페이스샵을 들릴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근처 화장품가계에 들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강남은 정말 쇼핑으로 유명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강남에는 그 어떤 화장품 가계 브랜드를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꼭 한번 들려보세요.
그리고 EF 에 있다면, 당연히 수업 끝나고 들리거나 그 전에 들릴 수 있어요.
그 다음으로 소개해드리고 싶은 브랜드는 라네즈 입니다.
라네즈는 정말 훌륭한 스킨케어 라인이 있습니다.
아시안 스킨 케어는 처음 시도해보는 것이면 이걸 굉장히 추천 드립니다.
라네즈는 순하기 때문에 먼저 시작하세요 그리고 피부를 정말 촉촉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됩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이면 이걸 정말 추천 드립니다.
라네즈에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제품은 워터 슬리핑 마스크 입니다.
정말 훌륭합니다. 아침에 피부를 정말 촉촉하게 만드는게 너무 좋아요.
한마디로, 워터 슬리핑 마스트는 오버나이트 수분제 입니다.
저처럼 좀 게으른 편이라면, 저녁마다 피부 관리할 시간이 없고,
그냥 한가지만 바르고 자고 싶다면, 이것은 당신을 위한 제품입니다.
이 워터 슬리핑 마스크를 정말 좋아합니다. 전 이것을 벌써 5년동안 쓰고 있습니다.
항상 이걸로 다시 돌아오게 돼요. 피부 트러블이 생기거나 피부에 맞지 않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거나 하면,
항상 이것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동시에 수분을 많이 줍니다.
제 피부는 정말 건조한 편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피부가 건조하다면, 이걸 굉장히 추천 드립니다.
최근에 워커 슬리핑 팩 라벤더 판이 나왔습니다.
전 라벤다를 굉장히 좋아하고 라벤다 향이 나는 모든 것에 마음 약합니다.
이걸 쓰면 바로 잠들게 되고 피부를 정말 진정시켜주고 수분을 많이 공급해 줍니다.
정말 편안하게 만들어주는데 도와주기 때문에, 이 제품을 한번 확인해보는 것을 굉장히 추천 드립니다.
세번째로 추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더샘 입니다.
더샘은 지금까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제품입니다.
이것은 저에게 진정한 1등이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장품 브랜드 크림 입니다.
아마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제품 때문입니다. 실제로 과소 평가가 되고있습니다.
투하우스, 라네즈, 투쿨포스풀 등 다른 브랜드들 처렁 유명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전 여기서 정말 좋은 제품들을 많이 발견했어요.
정말 좋은 제품들, 스킨 케어, 메이크업, 모든 것이 다 있어요.
왜 별로 유명하지 않은지 잘 모르겠어요.
전 여기서 제가 좋아하는 제품들이 두가지 있습니다. 둘다 입술 위한 제품들 이에요.
더샘에는 정말 좋은 입술 제품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두 가지를 소개해드릴게요.
첫번쨰는 에코 소울 쉐이커 틴트라는 것이에요.
사실, 이것은 란콤 쥬시 쉐이커 틴트의 속임수 에요.
그게 처음 나왔을 때, 한국에는 엄청 큰 히트였어요.
그리고 제 생각에는 더샘에서 비슷한 것을 만들고 싶었고, 쉐이커 틴트를 만든 것 같아요.
저는 이 제품에 오일 성분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입술을 정말 촉촉하게 만들어요. 그리고 동시에, 색감도 줘요.
입술에 완벽하게 진한 색감을 주고 싶지 않는 틴트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굉장히 추천 드립니다.
저는 가끔 색소가 강하지 않은 립 제품을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전 최대한 자연스러워 보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 항상 이 틴트를 선택해요.
마지막으로 추천 드리고 싶은 더샘 제품은,
포장이 정말 귀여운 것뿐만 아니라, 정말 제품이 좋아요.
캔디 무스 틴트 혹은 무스 캔디 틴트 입니다.
이것은 한 4-5 개월 전에 나왔어요.
처음에 나왔을 때에는, 포장이 캔디처럼 생겨서 어디든 다 품절이 였어요.
이 제품의 촉감은 세미 매트에 색소가 있습니다.
이 것은 틴트 성분이 있고, 지운 다음에도 입술에 틴트가 있습니다.
전 그게 좋아요. 세미 매트라서 좋아요.
약간 리퀴드 립스틱 같은 거에요. 세미 매트이지만, 입술도 색감을 줍니다.
세미 매트 립 제품을 찾고 계신다면,
이 것을 굉장히 추천 드립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꽤 저렴한 편입니다.
여기에 있는 립 제품들 대부분은, 정말 한번쯤은 해볼만한 것 같아요.
유투브를 많이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에 대해 잘 알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모른다면, COSRX 는 여드름이 쉽게 생기는 피부를 위한 사람들의 스킨케어 브랜드 입니다.
처음에 발견했을 때, 전 바로 사랑에 빠지게 됐었 어요, 왜냐하면 여기에 “모이스처 패드” 라는 것이 있어요.
이것은 진짜가 아니에요. 진짜는 진짜는 핌플 모이스처 패드라고 불립니다.
한마디로, 이 제품은 피부를 쿨링 시켜 주는데 도와줍니다.
마크스로 사용해도 되고, 스킨, 혹은 메이크업 리무버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정말 됩니다.
저는,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이기 때문에, 원 스탭 모이스처 업 패드를 주고 쓰게 됩니다.
저는 여행을 많이 하기 때문에, 여행용 모이스처 업 키트로 구매합니다.
세안 클렌저, 모이스처패드, 그리고 마크스도 있어요.
전 여행할 때, 이걸 가지고 다닙니다. 비행기에 떠날 때랑 다시 돌아올 때에요.
이것은 정말 제 인생 아이템 입니다. 왜냐하면 비행기에 있을 때
추가적으로 다른 미니, 여행용 병 제품들을 들고 오지 않아도 되게 때문 입니다.
또 굉장히 소개해드리고 싶은 제품은 페리페라 입니다.
페리페라는 한국에 정말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여기에서는 틴트, 아이 쉐도우, 마스카라 그리고 베이스 화중품이 유명합니다.
오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품들 두 가지를 추천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페리페라 잉크 라스팅 민트 쿠션 입니다.
이것은 세미 매트 입니다.
여름에는, 전 거의 매일 이 제품을 바릅니다.
이 제품의 커버력이 굉장히 마음에 들고, 바를 때 마다 피부에 시원한 느낌을 주는게 좋아요.
다시 바를 때 느낌이 좋아요. 지속력이 있어요.
커버력이 훌륭합니다. 중간에서 완변하게 가려줍니다.
피부에 정말 자연스러워 보이게 합니다.
핑크 쿠션과 함께 나오고, 민크 큐션도 나옵니다.
이것은 색 보정 쿠션이 아닌, 진짜 쿠션입니다. 파운데이션 같아요.
정말 추천드립니다. 저는 샌드 3호를 구매했어요.
이건 사실 한정판 이에요.
이건 약간 물방울 같은것이 있어요, 정말 흔들어볼 수 있어요.
전 이걸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원래의 포장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최근 것이에요. 정말 굉장히 추천 드립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잉크 제품 -
입술 제품, 아이 쉐도우, 마스카라, 파우더, 쿠션 – 모두 다 지속력이 뛰어나요.
이 걸로 특별히 추천 드리는 이유는, 색감이 정말 아름답기 때문이에요.
아이 쉐도우가 굉장히 부드럽고, 쉽게 슬 수 있다는 점이 굉장히 맘에 들어요.
정말 오랫동안 지속되요.
눈에 부자연스러워 보이지 않다는 것도 마음에 들기 때문에 굉장히 추천 드립니다.
한번에 여러 개의 세트로 구매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면,
한 개씩도 팔기 때문에, 꼭 한번 방문해 보세요.
전 이 아이 쉐도우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색갈이 정말 예뻐요.
오늘이 이게 끝입니다. 이 비디오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전 써니 다혜였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