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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돌프 히틀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아니요.
그 사람이 누군지 모르세요?
네.
경고: 이 프로그램에는 자극적인 장면들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시청하시는 분들의 주의를 요구 드립니다.
나라의 마음을 변화시키기
제 이름은 레이 컴포트 입니다.
저는 유대인이고, 그 동안 인류의 역사 속에 일어났던
엄청난 비극중의 하나를 잊어가고 있는
지금의 세대를 깊이 염려하고 있습니다.
아돌프 히틀러는 육백만 명의
유대인을 포함한 총 천백만 명의
살인을 허가 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홀로코스트시기에 말입니다.
독일에서는 히틀러 동상이 금지되었고, 히틀러의
나치 경례 동작 또한 불법입니다. 그리고 오스트리아에서
홀로코스트가 행해졌다는 것을 부인하기만 하여도
그 사람은 감옥에 보내집니다.
독일에서는 이 끔찍한 참상을 기억하고자 하여
그 나라 아이들에게 홀로코스트 교육을 의무화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들의 역사를 잊어버린 사람들은
분명히 그 잘못을 되풀이 하게 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아돌프 히틀러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그 사람은..음......뭐라고 할까요...
그 사람은 뭔가 대통령 같은 거 아닌가요.
아돌프 히틀러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저는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아돌프 히틀러에 대해 들어본 적 있습니까?
음....아니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까?
네.
약간 기억나요.
아돌프 히틀러가 누구죠?
음...그 사람은......거기 나왔던 사람........그 사람이 독일 사람이었나요?
그 사람에 대해서 진짜 잘 몰라요.
아돌프 히틀러가 누구죠?
음........
아.. 그 사람.....그....
수염 있는 사람이요.
아돌프 히틀러가 누구죠?
그 사람은 공산주의자고, 독일 지도자 아니었나요?
아돌프 히틀러가 누구죠?
모르겠어요.
전혀 모르십니까? 00:02:20,160 --> 00:02:21,506 네.
음,, 그 사람은 공산주의자였어요.
음... 그 사람 영화배우 같은 사람 아닌가요?
뭔가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사람이요.
히틀러에 대해서 아는 것 있으면 얘기해 주세요.
그 사람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그 사람에 대해 전혀 들어 본 적 없으세요?
네, 없어요.
이 수염 있는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음..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스티브를 만나보실 겁니다.
자칭 나치주의자인 스티브는, 아돌프 히틀러를 사랑하고
유대인과 피부색이 검은 사람들을 싫어합니다.
백인들은 이 위에 있고,
그리고 이쯤에 [#@!*%] , 그 다음으로 유대인이 있죠.
그래서, 백인이 최고죠.
인간이 존재하는 목적이 뭔가요?
술 취하고, 파란색 모호크 머리를 하기 위해서죠.
예수 그리스도가 뭐죠?
세상의 구원자 이십니다.
아니요, 그 사람은 [#@!*%] 유대인이죠!
그리고 유대인이 뭐하냐고요?
거짓말을 하죠!
기독교는 유대인 속임수예요. 하지만 나는 속이지 못했죠.
왜냐하면 나는 그리스인이고, 더 똑똑하니까요.
'shop'의 철자가 어떻게 되죠?
shop이요? S-h-o-p.
신호등이 초록색일 때 어떻게 해야 하죠?
멈춰요.
초록색 일 때요.
아, 가요.
보세요, 이렇게 간단한 문제를
실수 할 수 있다면, 당신의 철학 또한
실수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니요, 내가 아니라 당신이 실수하고 있는 거죠.
나는 흑인들이 까맣다고해서 싫어하는 게 아니에요.
나는 흑인들이 [#@!*%] 부스러기라서 싫어하죠.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이 들어온
모든 [#@!*%] 동네를 망가뜨리죠. 우리의 피부가
하얗기 때문에 우리에게 나쁜 짓을 하는 거죠.
이 나라는 [#@!*%] 이고, 나는 미국이 싫어요.
미국은 작고 약한 [#@!*%] 유대인 무리 때문에 돌아가고 있죠.
그들은 스스로 설 수 없을 만큼 약해서
가짜 하나님을 만들어 자신들을 지켜야 했죠.
왜냐하면 그들은 약한 인종이니까요.
예수는 유대인이었죠.
그리고 만약 예수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있었다면 내가 문신을 해 줬을 거예요.
히틀러는 악한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럼, 누구를 보고 악하다 말할 수 있나요?
그 사람은 유대인 육백만 명을 죽였고, 흑인들을 죽였고
집시들을 죽였고, 동성애자들을 죽였습니다.
나는 그거 안 믿어요. 내 생각에 그건 거짓말 이예요.
나는 그 사람이 그렇게 많은 사람을 죽였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난 히틀러를 사랑해요.
왜죠?
왜냐하면 히틀러는 이 세상에서 백인이 아닌 인종들을 치워 버리고 싶어 했으니까요.
아돌프 히틀러는...
이 세상에서 제일 악명 높은 범죄자 입니다.
그가 악한 사람이 아니었다고요?
악하다고요? 아니요, 아니요.
아돌프 히틀러가 누구죠?
나치 지도자였고,
2차 세계대전 때 파시즘 운동을 일으킨 사람 아닌가요?
좋은 사람인가요 나쁜 사람인가요?
똑똑한 사람이었지만, 그가 한 짓은 나쁜 짓이었죠.
아돌프 히틀러에 대해 들어본 적 있나요?
네. 네.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죠?
많은 사람을 죽였고, 세계를 장악하려 했어요.
좋은 사람인가요 나쁜 사람인가요?
나쁜 사람이죠!
한 가지 질문 드릴게 있습니다.
인종차별적인 질문은 아닙니다.
독일사람 이신가요?
네 독일인 입니다.
뭐 하나 물어봐도 될까요? '나의 투쟁' 을 읽어본 적 있습니까?
네.
그 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주 좋은 책이에요. 지금까지도 베스트셀러죠.
아돌프 히틀러를 존경하십니까?
물론이죠.
그는 악한 사람인가요?
아니요!
유대인들을 죽였는데 악한 사람이 아닌가요?
그건 히틀러가 한 게 아니에요.
누가 했나요?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요.
일어나지 않았다고요? 홀로코스트가 없었던 일이라는 건가요?
맞습니다.
그럼 그 많은 사람은 누가 죽였나요?
유대인이요. 미국이 유대인들로 인해 돌아가고 있다는 걸 이해 못하시겠어요?
이해가 안 되나요?
이해가 안가요? 못 알아듣겠어요?
그게 무슨 문제가 되는 거죠?
그게 무슨 문제냐고요? 우리의 왕께서 문제라고 말하셨죠.
그것은 이 지구상에 지옥을 가져올 것이며 이미 그렇게 됐다고.
지금 당장 주위를 둘러보고 유대교의 결과를 한번 보세요.
제 정신이 아니세요? 미쳤어요? 증오 때문에? 증오 때문에?
그냥 미워하는 거지. 미워해. 악랄하게 미워해.
그만해! 유대인처럼 그만 좀 얘기해!
그리고 히틀러가 무슨 말을 했는지 아나요?
기독교는 좋은 종교이지만 ,멸망시켜 버리자고 했죠.
히틀러는 유대인들을 강제수용소에 집어넣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독일 시민들에게 유대인은 악랄하다는 것과,
그래서 그들을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을
세뇌 시켰습니다.
히틀러가 2차 세계대전을 시작했죠.
지금은 1939년이고, 당신에게는 고성능 권총이 있습니다.
히틀러가 당신의 시야 안에 들어와 있습니다.
히틀러를 암살하시겠습니까?
물론이죠.
네, 망설임이 없으시네요.
히틀러를 암살하시겠습니까?
네.
지금은 약 30년전 입니다.
히틀러의 어머니가 히틀러를 임신했습니다.
히틀러의 어머니를 암살하시겠습니까?
만약 제가 히틀러가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알고 있다면요?
네.
히틀러를 쏘겠습니까?
즉시요.
즉시 쏩니다. 히틀러를 쏘고
그를 다 찢어 놓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약 30년 전으로 돌아갔고,
아돌프 히틀러의 엄마가 히틀러를 임신했고,
그리고 당신에게는 고성능 권총이 있습니다.
오직 한번만 총을 쏠 수 있습니다. 히틀러를 죽이겠습니까?
히틀러를 죽이기 위해서 그의 엄마를 쏘겠습니까?
물론입니다.
물론 이예요. 그 엄마를 죽이고, 히틀러를 죽이고.
그의 친척들도 죽이고, 히틀러의 가족에 속한 모든 사람을 죽일 겁니다.
히틀러가 수많은 러시아인을 죽였습니까?
그럼요. 그가 직접 하진 않았지만,
독일 군대가 했죠.
수백만, 수많은 사람들을 죽였죠.
러시아는 2차 세계대전 때 대략 삼천만명의 사람을 잃었고
히틀러, 독일 군대는 소비에트 공화국에 속한
대부분의 유럽 국가를 말살했습니다.
친척들 중에 죽은 사람이 있습니까?
네, 아버지를 잃었고,
할아버지,
고모, 어머니....
아돌프 히틀러는 기독교를 증오했습니다.
그는 기독교를 질병이라고 했으며 한번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성에 지금 껏 가장 큰 타격을 준 것이 바로
기독교이다,"
그리고 기독교는 유대인이 만들어낸 발명품이다.
히틀러는 진실한 목사들을 죽이거나 투옥시켰으며
그들을 히틀러의 나치 목사로 바꿔치기 했습니다.
또한 십자가를 나치당의 만자표시로 바꿔치기 했으며,
자신의 왜곡된 성경 십만 권을 인쇄하였고,
십계명을 다시 썼으며,
자신만의 아리아인과 반유대주의, 그리고 유대인이 아닌 예수를 만들어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일들은 히틀러가 자신만의
또 다른 하나님의 이미지를 만들어 냈기에 생겨난
것들이며, 성경은 이를 우상숭배자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그에게는 성경의 하나님 보다 더 중요한 신이 있었습니다.
마치 가룟 유다처럼, 히틀러는 자신을 나사렛 예수를 따르는
사람처럼 내세웠지만, 그것은 자신의 사악한 의도를
위한 것이었으며, 그 의도는 매우 분명했습니다.
히틀러는, "젊은이들을 소유하는 자가 미래를 얻게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히틀러는 독일 젊은이들을 속였습니다.
그는 전통을 따르는 많은 교회를 현혹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독일인 우월주의에 대한 그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수많은
독일인들을 기만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은 의심할 여지없는 하나의 부류이지만, 인간은 아니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모 습이 없기에 그들은 인간이 될 수 없다.
아돌프 히틀러 - 1923년 5월 연설 , 뮌헨
1942년 4월6일에 나치가 1600명의 유대인을 학살할 때
그 곳에 있었던 한 사람의 경험담이 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총에 맞고 산 채로 땅에 묻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살인하는 것을 봤습니다.
오후 5시였습니다. 그들이 명령을 내렸습니다.
"저 구덩이를 메워라"
비명과 신음소리가 그 구덩이에서 흘러나왔습니다.
갑자기 제 이웃에 살던 루더만이
흙 밑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의 눈은 피투성이였고, 그는 비명을 질렀습니다.
나를 죽여주시오!
학살당한 한 여자가 내 발치에 누워있었습니다.
다섯 살 난 한 남자아이가 그 여자의 몸 밑에서 기어 나오더니
필사적으로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 엄마!"
그 때 나는 의식을 잃었고 그게 내가 본 전부였습니다.
지금은 1943년이고, 독일 장교가
당신에게 기관총을 겨누면서 불도저에 올라타라 명하고,
불도저를 운전해 전진시키라고 합니다.
앞을 보니 커다란 구덩이가 있습니다.
수백 명의 유대인 가족들이 총에 맞았고,
그들이 그 구덩이 안에 있습니다.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은 죽었지만, 몇몇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장교가 그들을 산 채로 묻으라고 말합니다.
만일 싫다고 말하면 장교는 그냥 "좋다"라고하며
기관총으로 당신을 쏴 죽일 것을 알고 있습니다.
아..세상에.
그리고 누군가는 그 일을 할 것 입니다.
그 장교는 그 일을 할 것입니다.
장교의 명령대로 하겠습니까?
모르겠어요.
와, 이거 너무 강한 질문인거 같아요.
만일 장교가 말한 대로 하면, 당신을 살려 줄 겁니다.
불도저를 운전해 전진하시겠어요?
아니요.
왜죠?
어쨌든 그 사람들은 죽게 될 텐데요.
왜냐면, 저는 차라리 그 일을 안하고 죽는 게
그 사람들이 저로 인해서 죽었다는 것 보다 나아요.
불도저를 운전하시겠어요?
당연히 아니죠.
저는 오직 제 생명의 두려움, 그리고 저에게 다른 선택이
없다는 공포 때문에 운전을 하게 될 것 같아요.
장교의 명령대로 하시겠습니까?
물론이죠.
안 할 거예요.
어떻게 하시겠어요?
불도저를 운전하시겠어요?
아니요, 차라리 총에 맞겠어요.
그의 명령대로 하실 건가요?
아마도...네.
그냥 그 유대인들을 묻어버리시겠어요?
네. 만약 제가 그 입장이라면, 제가 죽게 된다면,
아마도 그렇게 할 것 같아요. 네.
네 할 거예요.
좋아요, 그 장교가 한 말을 해 봅시다.
"나는 너가 이 살아있는 사람들을 묻어버리는 것을 원치 않는다."
내가 그냥 이 총을 줄 테니
남은 사람들을 다 처치해라.
그냥 쏴버려라"
그렇게 하시겠어요?
아니요, 그건 더 어렵겠네요.
네, 그건.....
그건 산 사람을 묻어버리라는 것 보다는
더 자비로운 방법 인 것 같은데요, 아닌가요?
아, 그런 것 같네요. 네.
그래도 총으로 쏘지는 않을 것이고, 그 사람들을 묻겠다는 거죠?
네.
차이점이 뭔가요?
왜냐면, 그 사람들 대부분은 이미 죽어있다고 생각 할 거니까요.
하지만 그 곳에 산 사람이
여전히 몇몇은 있을 텐데요.
아마 그 사실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겠죠.
그 장교가 말한 대로 하시겠어요?
당연히 아니죠.
저는 총에 맞을 것 같네요.
만약에 그 사람이 " 여기 너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십여 명의 장교들이 있다. 내 총을 가져가서
저 유대인들을 죽여라."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그래서 유대인들을 쏘지 않으시겠어요?
아니요, 싫어요.....
그럼 그 사람들을 묻어버리겠어요?
만약에....
음, 그렇다면, 그저 내 가족과 나 자신을 살리기 위해서 그 일을
할 것 같아요.
만약에 그 장교가 당신에게, "이 기관총으로 저 유대인들을
처리해 버려," 라고 하면, 그렇게 하시겠어요?
아니요, 아무도 안 죽일 거예요.
못 할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유대인들을 산채로 묻을 거면,
총으로 쏘는 것과 둘 중 어떤 방법이 더 나쁠까요?
진짜 어렵네요. 아.
진짜 어려운 결정이네요.
장교가 원하는 대로 하시겠어요?
네.
그냥 운전해서 앞으로 가겠어요?
주저하지도 않을 건가요?
네
운전해서 앞으로 가실건가요?
아니요.
아니요, 안 할 거예요.
그 장교가 원하는 대로 하실 건가요?
아니요.
왜 아니죠?
음, 우선, 그건 윤리적으로 옳지 않죠.
만약에 한 사람이 그 명령을 어겼다고 했을 때,
그 사람이 뭘 할 수 있겠어요?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그럼 그 사람도 결국 목숨을 잃는 거죠.
그건, 명령 받게 될 모든 사람이 그 장교에게 반대해야 한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제 생각에 그건 많은 사람들이........
그 모든 사람들은 어디에 있었죠?
그 모든 사람은 뭐하고 있었죠?
아마 각자가 "나는 절대로 살아있는 인간을 묻을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느니 차라리 죽겠습니다." 라고 말했을 때
그 모든 사람이 만들어 질 수 있었겠죠.
생명은 소중하다고 생각하나요?
당연하죠.
그럼, 한 사람의 생명을 빼앗지 않으시겠네요?
인간의 생명은 소중한가요?
네.
낙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음....모두 다 나름이죠.
곤란한 주제네요.
인간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네 인간의 생명은 소중하죠.
알리시야, 낙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어.....
저는, 그건 여성의 선택할 권리이며,
그리고 모든 상황은 각기 다 다른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낙태에 찬성해요.
그건 뭐라 하기 곤란한 상황이죠.
저는 낙태에 반대해요. 하지만, 나는 이렇게 할 거다,
나는 저렇게 할 거다, 라고 말하는건
진짜 쉽죠. 하지만 본인이
정말로 그런 상황에 있기 전까지는
어떻게 할 거다 라고 말 할 수 없는거죠.
그러니까, 그건 정말...
만약 낙태반대주의자라면, 자궁안의 태아도 사람이라고 믿나요?
당연하죠. 네.
언제부터 생명을 가진다고 생각하세요?
음, 시작부터 조금은 생명이 있지만,
그런데,3개월 되기 전까지는 그다지 생명이 아니라고 봐요.
이건 자궁 속에 있는 막 6주 6일된 아기의
실제모습 입니다.
아기의 눈, 손, 그리고 심장박동이 선명하게 보이죠.
저건 태아죠, 진짜 아기가 아니라.
이게 아기가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아직은요, 3개월 되기 전까지는요.
이게 자궁 속에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세요?
네.
그럼, 이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아셨죠?
'자궁 속 아기를 죽이는 것은 괜찮다. 만일...'
모르겠어요.
이것이 자궁 속에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세요?
네.
좋습니다. 이 문장을 완성해 주세요.
'자궁 속 아기를 죽이는 것은 괜찮다. 만일....'
만일 그 아기가 생겨서는 안 될 아이였다면 괜찮다.
이게 언제 생명을 가질까요?
어렵네요.
확신이 안선다면 질문하나 드릴게요.
저는 건설 노동자입니다,
그리고 빌딩이 하나 보이고, 제가 당신께 말합니다.
"저 빌딩을 일분 안에 폭발시키겠습니다.
빌딩 안에 누군가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확신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빌딩을 폭발시키겠습니다."
저한테 뭐라고 하시겠어요?
저는 빌딩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신 못합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폭발시킬 겁니다.
낙태하신 적이 있나요?
사실, 네. 있어요.
낙태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셨나요?
아니요.
자궁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을 무엇이 정당화 할 수 있을까요?
만약 그 아기가 나왔을 때, 그 아기를 부양하지 못한 다면요.
더 계획을 갖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만약에 뭔가 그런 일을 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더 깊이, 더 많이 생각해 보고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건 뭔가 가볍게 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어, 자, 가서 낙태하자."
그렇잖아요?
그럼 이렇게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걸 아시겠어요?
"자 봐, 이 살아있는 유대인들을 묻어버리기 전에,
생각좀 해 보고 나서, 그 다음에 산 채로 묻을까?
아.
비슷한 점이 보이시나요..
네, 지금 어떤 말씀 하시는 건지 알겠네요.
조금 비슷한 문제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런 말씀이지요. 프랭크,
결국에는 죽게 될 유대인들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을
내어줄 수 있고, 그렇지만 자궁 속 아기들을
살인하는 것에는 반대하지 않겠다.
저는 당신이 ' 자궁 속 아기들을 죽이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라고 얘기하면 좋겠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장소는 어머니의 자궁입니다.
그 안전한 장소로 들어가서 한 인간의 생명을 파괴하는 것입니다.
왜 일까요?
이기적인 이유 때문이죠.
음, 각자 나름인 것 같아요. 아닌가요?
제 말은, 이유에 따라서 달라질 거라는 얘기예요.
그럼, 자궁속의 아기를 죽일 수 있는 이유를 말해 주시겠어요?
음, 제 말은, 만약 그게 강간이나,
또는 뭔가 그런 비슷한 거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어려운 결정 이지만 그건 정신적으로....
그게 왜 어려울까요?
왜 아버지의 범행 때문에 아기를 죽이겠다는 거죠?
살인과 강간 중에 뭐가 더 나쁠까요?
당신은 아버지의 범행 때문에 아기를 죽일 거고,
다른 이의 생명을 빼앗을 거라는 거군요.
누가 생명의 시작을 알고 있나요?
모르겠는데요.
언제 생명이 시작되는지 하나님께서 알고계신다고 생각 하십니까?
네 그렇게 생각해요, 아마도.
그럼 6번째 계명이 뭔지 알고 계시나요?
아니요, 몰라요.
6번째 계명은, "살인하지 말라." 입니다.
그렇다면 자궁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은 절대로 정당화 될 수 없다고
말해야합니다. 히틀러는 유대인들을 사람이 아니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당신이, " 3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그건 사람이 아니야,
난 그렇게 생각해." 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건 상당히 주관적인 겁니다.
그리고 만약 확신이 없다면, 그건 다른 이의 생명이 걸린
엄청난 위험부담을 감수하는 것입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이기적인 이유 때문에
이제 막 3개월 된 당신을 죽이기로 결심했다는 것을
상상해 보세요.
저는 다른 사람이 저를 판단하는 것을 원하지 않아요,
그래서 저도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그들의 결정이야 어떻던,
그건 하나님과 그들 사이의 문제죠.
그 사람들 아이잖아요.
누구의 아이요?
그 어머니요.
어머니는 살인할 권리가 있다는 건가요?
만약 엄마가...그 아이를 책임 질 수 없거나 또는..엄마가..
그래서 그게 기준이군요.
'난 이 아이를 책임 질 수 없어.
얘는 내 인생에 방해가 될 거야.
이 아이를 죽일 거야.'
네.
와.
인간의 생명은 소중한가요?
네.
그리스도인이세요?
음, 그렇다고 할 수 있죠.
저는 하나님을 완전히 믿어요.
그럼 6번째 계명이 뭔가요?
모르겠어요.
"살인하지 말라."
만일 하나님의 말씀, " 살인하지 말라." 를 알고 있다면,
왜 자궁 속 아이들을 살인하는 것을
지지하려고 하시나요?
자궁 속 아이들을 죽이는 것에 대해서 독단적으로
반대해야 합니다.
여성의 자궁은 이 지구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입니다.
그런데 왜 자궁 속에 있는 아기들을 죽여도 좋다고 말하려 하는 건가요?
이 문제에 대한 제 의견을 절대로 바꾸실 수 없어요.
저는 그건 여성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제 개인적으로는 안 하겠지만,
그건 선택의 문제가 맞다고 생각해요.
많은 종류의 의학적인 문제들도 있잖아요.
많은 선천적 결함도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아이들의 삶은
대부분 좁은 병실 속에 갖혀사는 인생이
될 거라는 걸 아시잖아요.
그래서, 지금 하시는 말씀은...
정말 그런 인생이 공평하다고 생각하나요... , 제 말은,
그렇게 사는 게 어떻게 좋은 삶이라 말 할 수 있나요?
당신 앞에 나치가 있습니다.
그들은 다운증후군 아이들을 죽이려고 합니다.
그들은 그 아이들을 모조리 죽일 것입니다.
그들은 그 일을 행했습니다.
그럼 이 일은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당연히 아니죠.
그 아이들은 힘든 일생을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안되죠.
누가 그 아이들이 힘든 일생을 산다고 말 할 수 있겠어요?
그 아이들은 평생 힘들게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왜 그 아이들이 힘든 삶을 살아가도록 키워야 하는 건가요?
아직 아기가 태어나지 않았는데 그 삶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죠?
음.....
어떤 아이에게도 그렇게 말 할 수 있겠네요.
이 아이의 일생은 힘들 것이다.
이 아이를 죽여야 할 것 같다.
당신의 의견은 어떤가요?
'자궁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은 괜찮다. 만일 ...... '
음, 당신이 정말 엉망진창일 때는,
그리고 당신이 그 아이를 학대하게 될 거라면.
우리는 이 나라의 정부로부터 허가된
미국 판 홀로코스트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자궁속의 아기를 죽여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안 괜찮을 것 같은데요.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음....
이것은 독일 나치에 대한 것과 비슷한 일 아닐까요?
이렇게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 히틀러가 한 일은 잘 못되었다.
그건 히틀러의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 사람은 그 일을 했다.
그건 그 사람의 선택이었으며,
독일인들이 그를 지도자로 인정하였기 때문에 그들로 부터
허가받은 일을 한 것이다. 그래서 그가 한 일은 괜찮다.
비록 내가 동의하지는 않지만 말이다."
비슷한 점이 보이시나요?
음, 그렇게 말하니 비슷한 것 같네요.
네, 진짜 비슷하네요.
제가 누군가의 선택이 괜찮다고 말하는 건, 히틀러의
선택이 괜찮다 라고 말하는 것과
아주 비슷한 거네요.
그래서 이 문제에 대한 당신의 입장을 바꾸실 건가요?
네. 확실히 바꾸겠어요.
확실히 다시 한 번 생각 하게 만들었어요. 네.
자신 주변의 유대인들이 살인을 당하던 시절의
독일에 살고 있다고 생각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섬뜩하실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여성의 선택 때문에 진짜 아기들이 살인을
당하고 있는 미국 판 홀로코스트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것은 합법입니다.
마치 독일 나치 처럼요.
히틀러가 한 짓은 합법이었습니다.
그는 법적으로 잘못 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어떤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일일 것 같아요.
제 생각에는...
이게 자궁 속에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시나요?
네.
그럼 이 문장을 완성해 주세요.
'자궁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은 괜찮다. 만일.....'
아, 맞네요.
절대로 안 되죠.
브리트니, 이걸 아기라고 얘기하셨는데요.
그럼 이 문장을 완성해 보세요.
'자궁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은 괜찮다. 만일....'
음.
만약에 누군가가 준비가 안되서, 그 아이를 입양 보내거나
데리고 있지 않을 거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꿀 거라고
얘기하고 계신 거죠?
네. 네. 맞아요.
그렇게 듣고 보니까 나쁜 행동이라고 느껴지네요.
앞으로 자궁 속에 있는 아기들을 죽이는 것을
지지 하는 사람에게 투표 하시겠어요?
아니요.
아주 잘됐네요.
그래서, 낙태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나요?
네. 그 동안 그다지 깊게 생각해보지 못한 문제였어요.
제가 만약 그런 상황에 있다면, 제가 스스로 그 아이를
책임지지 못한다면, 그냥 입양 보내던지 할꺼라고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이렇게까지 깊게 생각 해 본적은 한 번도 없었던 것 같아요.
아이를 죽이기보다는 입양 보내는 것이
더 좋은 방법 이지요?
네.
입양은 좋은 선택사항입니다.
유대인의 목숨에 대한 깊은 감정이 있으면,
우리는 차고 일어나 그것에 대항하는 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낙태에 대한 문제에 대해서도
이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타당한 요점을 짚으신 것 같네요.
한 번도 같은 선상에 놓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홀로코스트와 낙태 말인가요?
네. 네.
제 생각에 그건 선택문제이기 때문에 허락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안 할 것 같아요.
그건...
그래서 본인은 유대인들을 죽이지 않을 거지만,
다른 사람이 그들을 죽이는 것은 괜찮다는 건가요?
네.
그럼, 독일 사람이 마치 당신처럼, "유대인들을 절대로 죽여서는
안되지만, 사람들은 유대인을 죽일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 라고 말한다면 뭐라고 하시겠어요?
전 그렇게 생각 안........아,
왜냐하면 이게 바로 당신이 한 말이에요.
네, 그게 제가 한 말이네요.
그렇죠? 알겠습니다.
그래서 낙태에 대한 생각이 바뀌셨나요?
네, 낙태에 대한 생각이 방금 전에 바뀌었어요.
그래서 나중에 투표를 하게 된다면 지금과는 다른 입장으로 투표 하실 건가요?
네.
그 말씀이신 거죠?
네.
그래서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꾸실 건가요?
네.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제 마음이 바뀌었어요.
자궁 속에 있는 아이를 죽이는 것은 절대로 옳지 않습니다.
좋아요, 그래서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꾸실 건가요?
네, 그럴 거예요.
나중에는 다른 입장으로 투표하실 건가요?
네. 낙태에 반대하는 투표를 하겠어요.
'자궁 속에 있는 아기를 죽이는 것은 괜찮다. 만일.........
제 맘속에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할 거예요.
그래서 낙태에 대한 생각이 바뀌셨나요?
네, 바뀌었어요.
이게 자궁 속에 있는 아기라고 생각하세요?
네.
그럼, 자궁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에 대한
타당한 이유는 뭐가 있을까요?
하나만 생각해 볼 수 있겠어요?
음, 자궁속의 아기를 죽이는 것은....
음, 그러니까, 모든 사람의 상황은....
'맞아, 정말 타당한 이유다.' 라고 말할 수 있는
상황을 하나만 말해 주세요.
'아기를 죽여도 좋다 왜냐하면......'
음....
있잖아요.
하나도 생각이 안 나네요.
로우 vs 웨이드 사건 판례 이후 첫 37년 동안 미국 판 홀로코스트로 생명을 잃은 태어나 지 않은 아이들 : 53,310,843
아돌프 히틀러는 십계명을 증오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십계명으로 부터 자유롭게 해주고자 했습니다.
그는 그것을 시내 산의 저주받은 계명 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성경속의 하나님은 우리가 하기 싫어하는 일들을
하라고 시키는 독재자라고 말했습니다.
분명하게, 히틀러는 ' 살인하지 말라 ' 라는
사상을 싫어했습니다.
그것은 증오로 가득 찬 그의 세계관과 맞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 사람은 극단적인 예시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십계명으로부터 자유롭게 살고 있거나, 십계명의 참된 의미를
지각하지 못하면서 생겨난, 우리의 윤리적 기준을 낮아지게 만든
흔한 관습입니다.
이 영상은 낙태에 대한 생각을 바꿀 의향이 있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줄 것입니다.
다른 시각에서 상황을 바라보게 될 때,
사람들은 명확하고, 솔직하며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제가 사람들과 낙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의 대화는 윤리적 문제로 자주 이어졌고,
윤리의 시작은 어디인지,
그리고 궁극적으로 사후세계의 문제로 흘러갔습니다.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떤 일이 있을까요?
천국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물론이죠, 우리는 천국에 가게 되죠.
그럼요.
아니요, 천국이나 지옥이나 그런 것들은
그냥 만들어진 거 같은데요.
죽음을 두려워하세요?
아니요, 죽음은 두렵지 않아요.
죽은 후에는 어디로 가시나요?
그 순간에는, 지옥이요.
스티븐, 사람이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된다고 생각하세요?
사후세계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음, 모르겠어요. 아마 없을걸요.
아마 없을 거라고요?
지금 이 세상이 전부인가요?
네, 그렇게 생각해요.
하나님의 존재를 믿으시나요?
아니요.
천국이 있다면, 본인은 천국에 갈 것 같나요?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네, 확실히요.
하나님은 저한테 화내지 않으실껄요.
저는 윤리적으로 착한 사람이니까요.
네, 저는 좋은 사람이죠.
그랬으면 좋겠네요.
네.
저는 하나님을 믿어요.
저는 선을 믿어요.
저는 아무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았어요.
천국이 있다면,
본인은 그 곳에 갈 만큼 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네,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왜 지옥에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살고 있는 제 생활방식 때문에요.
지옥은 없어요.
저는 심판이 있다고 믿지 않아요.
안 믿으세요?
네. 안 믿어요.
그럼 심판의 날에 히틀러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지옥에 가겠죠.
살면서 거짓말 몇 번이나 하셨어요?
음, 모르겠어요.
수백 번 한 것 같은데요.
거짓말이요?
셀 수 없이 많죠.
셀 수도 없죠.
셀 수 없이 많은 거짓말을 한 사람을 뭐라고 부르시겠어요?
거짓말쟁이?
뭔가를 훔쳤던 적이 있나요?
그 동안 살면서요?
네, 물론이죠.
네. 그럼요.
물론이죠.
뭔가를 훔치는 사람을 뭐라고 부르나요?
도둑.
그럼 당신은 뭔가요?
거짓말쟁이, 그리고 도둑이요.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쓴 적이 있습니까?
물론이죠.
당연히 있죠.
당연하죠, [#@!*%].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쓴 적이 있나요?
네.
당신은 방금 전, 아마 한 30초 전,
거짓말에 대해서 얘기할 때 하나님의 이름을 썼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속된말에 사용하는 것이 신성모독이라는 걸
인식하고 계시나요?
이건 심각한 것입니다.
네. 네 그런 것 같아요. 맞아요.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여자를 음란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은 누구든지 이미 마음으로 간음죄를 지은 것이다"
음란한 마음으로 여자를 쳐다 본 적이 있나요?
잘못했습니다.
네, 있습니다.
네.
난 간통 좋아하는데요.
재밌잖아요.
네, 은행을 털거나, 강간 하는 걸 좋아 할 수는 있어요.
재미있을 수 있죠, 하지만 옳은 일은 아니죠.
음란한 마음으로 남자를 쳐다본 적이 있습니까?
아니요, 난 게이예요.
나는 아마도 2분에 한 번씩 간음을 저지르는 꼴일 걸요.
음란한 마음으로 쳐다 본 적이 있나요?
네.
알리시아, 당신의 시인에 따르면, 당신은 거짓말쟁이이고,
신성모독을 했으며 마음속으로 간음했고, 심판의 날에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방금 우리는 십계명 중 4가지에 해당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나, 세상에!
혼외 관계를 한 적이 있습니까?
네.
그럼 데이빗, 이걸 들어보세요.
이게 당신이 하나님을 믿고 싶지 않은 이유입니다.
당신은 지금 스스로 거짓말, 도둑질, 신성모독, 간음, 간통을
자백하고 있습니다.
네, 네.
당신은 심판의 날에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그 분 앞에서
당신의 윤리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사실이 끔찍하게 싫고,
그래서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겁니다.
일리가 있나요?
네, 진짜 맞는 말인데요.
존, 그렇기 때문에 심판의 날에 당신은 큰 일 난 겁니다.
당신의 시인에 따르면, 당신은 거짓말쟁이 도둑에, 신성모독,
마음으로 간음을 저지르고 간통 한 사람인거네요.
와, 너무 많네요.
당신은 천국에 갑니까, 지옥에 갑니까?
그 말을 듣고 보니 지옥이네요.
그게 걱정스럽나요?
당연하죠.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당신은 완전히 틀렸어요.
죄책감이요.
천국에 갈 것 같으세요, 지옥에 갈 것 같으세요?
지옥이요.
그게 걱정이 되나요?
네!
만약 오늘 죽어서 하나님이 당신을 심판하시고,
지옥에서 끝나버리는 것이 걱정이 되나요?
별로요, 아니요.
나를 변화시키려고 하지 마세요.
나는 내 방식이 있고, 나는 [#@!*%] 상관 안 해요.
나중에 십계명을 어긴 죄책감을 느끼게 될 거예요.
만일 오늘 죽게 된다면 지옥에서 끝나게
된다는 것이 걱정 되나요?
네.
그래서 당신의 삶에 대해서, 또 그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군요?
네.
만일 오늘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서 끝나게 된다는 것이 걱정이 되나요?
제 생각에 하나님은 사랑이신 하나님이세요.
그래서 제 마음을 보실 것 같아요.
그렇죠. 그리고 그 분은 거짓말, 신성모독, 마음으로
간음한 것도 보십니다.
하지만, 만일 회개하면,
하나님은 선하시므로, 당신의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죄인들을 위해서 뭘 하셨는지 혹시 아세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고, 그분은 죄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죠.
그럼, 만약 하나님께서 심판의 날에 십계명에 의해서 당신을
심판하신다면, 가책을 느낄 것 같나요 결백할 것 같나요?
가책을 느끼겠죠.
천국인가요 지옥인가요?
지옥이요.
그게 걱정이 되나요?
네, 약간 그러네요.
하나님께서 당신께 양심을 주셨고, 당신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알고 있습니다.
거짓말 하거나, 도둑질 하거나 간음하거나 신성을 모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알고계십니다.
그것은 당신 마음에 새겨져 있습니다.
맞아요.
하나님께서 하신일의 법적인 의미를 이해하시나요?
하나님은 재판관 이십니다.
그분의 눈에는 당신이 그의 법인 십계명을 어겼기 때문에
당신에게는 죄가 있습니다.
당신은 지옥이라 불리는 가석방도 없는 하나님의 감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개입하시어
십자가를 통해 당신의 벌금을 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른 이가 당신의 벌금을 대신 내 주었기
때문에 당신의 죄를 법적으로 무효화 해 주신다는 말 입니다.
모르겠어요, 근데 웃기지 않나요? 하나님이 나처럼
좋은 사람을 지옥으로 보낸다는 게?
범죄자가 재판관에게 나는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는 있지만,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 해도 재판관은 정의에 맞게 일을 합니다.
만약 그가 강간이나 살인을 했다면,
엄중한 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하나님의 법을 어긴 것이죠.
비록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해도, 당신은 스스로 자신이 거짓말쟁이
도둑이며, 신성모독자, 마음으로 간음한자 라고 시인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심판 하시지만, 누구의 가혹한 죽음도
원하지 않으십니다.
"지옥에 가기 싫다“라고 했을 때, 당신이 할 수 있는 방법을 주셨습니다.
들어보세요.
당신의 두 눈 사이에는 십자가 문신이 있는데요.
예수님께서 그 십자에 위에서 어떻게 되셨는지 생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죄인들을 얼마나 걱정하셨으면 그런 일을
하셨을 지 생각 해 보세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외아들을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죽음에서 살아나셨습니다.
당신이 해야 할 일은 회개하는 것이고,
죄에서 등을 돌려 예수님을 믿으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죄를 용서해 주실 겁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네.
그리고 당신을 구원하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심, 바로
구세주 예수님 이십니다.
그분은 낙하산과 같으십니다.
낙하산으로 부터 돌아서면 당신은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입으면, 살 수 있습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순간, 그분께
믿음을 두는 순간, 하나님은 당신의 죄를 용서하시고,
당신의 죄를 깨끗이 잊으시고, 당신에게 영원한
삶을 선물로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낙태를 포함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의 선물을 주실 것입니다.
이해하시겠습니까?
네.
집에 성경책이 있습니까?
네.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보실 건가요?
네.
만약 당신이 오늘 죽어서 하나님이 당신을 심판하시면,
당신은 지옥에 가게 됩니다.
당신이 구원받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그저 당신의 죄를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고,
죄로부터 등을 돌려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을 믿으십시오.
언제쯤 그렇게 할 것 같으세요?
음, 아마 되도록 빠른 시일 안에요.
다들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집에 성경책이 있습니까?
네, 성경책 가지고 있어요.
이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 봐 주시겠어요?
네, 물론이죠. 네, 네.
생각 해 볼게요.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되어서 미군은 강제 수용소
근처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수용소 안으로
지나가게 했습니다.
미군은 그들이 그 수용소 굴뚝에서 피어나던 연기가
무슨 연기였는지를 그들의 눈으로 직접보고, 자신들이 허락한
지도자의 권력이 어떤 일을 벌였었는지
목격하기를 원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수용소로 들어가는 그들의 태도를
보아서, 확연하게 그들은 자신들의 뒤뜰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어떤 일이 벌어졌었는지 알게 되자 그들의
얼굴이 변하는 것을 보십시오.
당신의 가까운 곳에 분명히 낙태 시술소가 있습니다.
그 곳에 방문해서 그 벽 뒤에서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봐야 할 겁니다. 그래야 당신의 뒷마당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직접 보고 증언 할 수 있습니다.
미국 판 홀로코스트로 5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살인을
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인들로부터 힘을 얻는 정치
지도자들의 허가에 의해서 말입니다.
제발 절대로 절대로 자궁 속 아기를 죽이는 것을
지지하는 어떤 정치가에게도 투표하지 말아 주십시오.
그래서 앞으로는 이 문제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투표 하실 건가요?
네, 그렇게 할 거예요.
확실히 그렇게 할 거예요. 지금 하신 말이 맞으니까요.
저는 방금 전에 홀로코스트에 대해서 얘기 했었어요 :
다들 뭐하고 있었죠?
만일 모든 사람들이 변화를 위해서 다 함께
단결했었다면 말이죠....
알리시아는 정말 옳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만약 낙태라는 문제에 대해서 어떤 방식의 도움이라도 필요하다면,
HeartChanger.com 에서 자세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180" 영상을 미국의 모든 분들의 손에, 가정에,
그리고 전 세계 도처에 있는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만일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다면, 지금 저희를 도와주십시오.
자세한 사항을 HeartChanger.com 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히틀러, 하나님 그리고 성경' 을 토대로 제작되었습니다.
도움과 질문, 그리고 의견을 남겨주실 분은 HeartChanger.com 을 방문해 주십시오.
저희는 낙태반대운동과 관련하여 사용되는 폭력적인 방식은 그 어떠한 것이라도 강하게 규탄하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를 대량으로 구입하여 여러 사람들에게 배포하는 것을 고려해 주시면 감사하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