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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의 우림 지역에는 133개의 다른 개구리 종이 있습니다.
과학자들이 방금 발표한 바에 따르면,
또 다른 개구리 종이 발견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중학교 1학년 생물 수업을 듣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여러분들은 이 134번째의 개구리를 조사해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이 빽빽한 정글로 들어가야 하겠죠.
이 새로운 종의 사진을 찍기 위해서 말이죠.
여러분들은 다른 저명한 과학자와,
동부 그랜드 라피즈 중학교에 있는 여러분의 학급 친구들과 ,
그 개구리의 행동과 짝짓기 습성을 연구하고 기록해야 할겁니다.
여러분들은 이 모든 것을
영화 아바타가 일어나는 것 같은 가상 현실을 통해서 하게 됩니다.
굉장히 흥미롭죠, 그렇죠?
지루한 생물학 교과서를 여는것 보다 휠씬 더 재미있고 흥미롭습니다.
우림 지역으로 떠나던 여행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여정을 도와줄 경험있는 가이드가 필요할 겁니다.
어떤 것을 찾아 나가야 할지 도와주고
이 개구리와 다른 개구리들을 어떻게 구별할지,
그리고 여행동안 여러분이 하는 질문에 대답을 해줄 수 있는 가이드 말입니다.
만약 그 가이드가 여러분들 일생에서 가장 뛰어난 선생님이라면 어떨까요?
저에게는 고등학교 2학년 때 "눈" 선생님이 가장 뛰어난 선생님입니다.
그 분은 수업 자료에 대해 많은 재미를 불어 넣어서
학생들 사이에 흥미를 유발시키는 선생님이었습니다.
만약에 "눈" 선생님이 수 천명의 학생들을 데리고
이 우림 지역으로 여행을 인솔한다면 어떨까요?
그렇게 되면, 교육과 기술의 어마어마한 합체물이 탄생할 겁니다.
이것은 단지 미래의 교실이 어떻게 변화할지에 대한 한가지 예일 뿐입니다.
우리는 곧 기술을 사용하여,
학교라는 개념 전반에 걸쳐 다시 생각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시간표를 따라 학생들이 단체로 움직이며 같은 수업을 받는 것 대신,
각각의 학생들은 개개인의 필요와 선호에 맞춰진,
경험 있는 선생님의 수업으로부터,
특별하며, 양방향의, 그리고 개인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을 맞춤형 학습법이라고 부릅니다.
이것이 오늘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것이 일어나고 있는 곳과, 그것이 어떤 것이며,
그리고 그것이 미국의 교실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고 또한, 저는 여러분들이 도와주시면.
미래의 교실이 빨리 다가올 것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저의 이름은 루이스 데 라 푸엔테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라이 엔 이디스 협회의 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디트로이트 공립학교를 졸업한 두 사람에 의해 시작된 그 협회는,
공립교육을 받는 모든 학생들이
성공할 기회를 가지는 것을
보장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하는 일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기본적으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교육 시스템을 다시 생각해보고,
변화를 시도해보는, 혁신적이고 개척적인 교육자들을
만나는 것이 제가 하는 일입니다.
저는 그들 중 최고들을 볼 수 있으며,
자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그 중 몇몇의 생각을 현실화 시킵니다.
저는 북부 캘리포니아의 오레곤 주와 경계지역에 있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자랐습니다.
저는 운이 좋았죠. 안전한 환경이 있었고,
좋은 학교가 있었으며,
좋은 부모님이 계셨고, 그들은 학교가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고,
성공의 지름길이라는 것을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어머니 날 축하해요, 엄마.
불행하게도, 제가 방문하는 학교 시스템의
많은 학생들은 그렇게 운이 좋지는 않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빈곤을 겪고 있고,
어려운 가정 상황 속에서,
몇몇은 돌봐줄 어른들이 아예 없습니다.
특히, 학교를 통해 성공했다는
사례를 줄 만한 사람들이 그들 가정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학생들은, 상상하실 수 있겠지만,
학교가 재미없어지고, 실용성이 떨어지면,
그냥 그만두게 됩니다.
왜냐하면, 생각해 보세요. 그들한테 우리는
재미있지도 않고, 꿈을 키워주지도 않는 일을 하라고 요구하고 있으니까요.
학교 다니는 것이 할만한 놀이가 아닌 거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통적인 학교 시스템을 한번 봅시다.
백 년 이상이 훌쩍 넘은 기간 동안,
학생들은 45분 마다
떼를 지어 수업을 이동해 왔습니다.
하루 6개의 수업시간, 일주일에 5일 동안,
그리고 일년에 180일 동안 말이죠.
학생들은 책상 열에 정렬하고 앉아서, 선생님을 바라보고, 책을 읽습니다.
그리고 매년 말 기준으로 보면,
상당한 양을 흡수한 셈이 됩니다.
학생들은 조립라인 위의 수많은 기계장치들처럼 덩어리를 이루어 밀려다니게 됩니다.
이게 1800년대, 1900년대에 우리가 할 수 있었던 최선입니다.
일반 대중이 공장 일을 위해 준비되던 시절에 말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보시대에 살고 있고,
학생들은 아이패드와 플래이 스테이션,
그리고 다른 장치들을 자유자재로 다루면서 성장합니다.
다섯 살이 되면 그들은 이미 컴퓨터를 능숙하게 다루게 됩니다.
얼마 전에 친구 집에 갔었는데, 세 살배기 딸이 있었습니다.
그 애는 텔레비젼 앞에 서서, 화면을 손으로 넘기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웃음)
그리곤 곧바로 당황하여 화난 듯이 어디론가 가버리더군요.
그녀는 분명히 그 텔레비젼이 고장 났다고 생각했을 겁니다. 왜냐면 그것이 그녀의 손을 따라 작동하지 않았으니까요.
우리가 어떻게 배우느냐는 우리가 어떻게 사느냐와 함께 나아가야 합니다.
(웃음) [칠판: 수업시간에 전자기기 전원을 끄겠습니다.]
이것을 선생님의 시각으로 한번 보실까요.
오늘날 학생의 인생을 바꿀만한 선생님은 아주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정말 힘든 일을 요구 받습니다.
부모, 상담원, 규율 담당, 친구의 모든 역할을 다 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는 일에 비해 그렇게 많은 보수를 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교실을 보면,
제각기 다른 학습 능력을 지닌 30명의 학생들이 앉아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에게 그들 모두 다 잘 교육되어야 한다고 요구합니다.
그리고 그 선생님은
모든 학교에서 쓰는 동일한 교육 방침을 가지고 교육해야 합니다.
그 방침은 성공적인 교육을 위한 필요한 도구와 자료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교육에 있어서, 동일 방침이라는 것은 아무 곳에도 맞지 않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해야 모든 학생들이 한명의 낙오도 없이
대학과 직업을 위한 준비가 된 채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할 수 있을까요?
그 협회에서, 초반 5년 동안, 전 아마 100여 개 학교 600여 개의
교실을 방문했을 겁니다
이 방문 동안 저에게 가장 확신을 줬던 것은
맞춤형 학습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학습법은 아주 많은 학생들에게 어마어마한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맞춤형 학습법은 세가지로 구성됩니다.
다양화된 지도법, 진도와 장소의 자율성,
그리고 적극적인 끌어들임 입니다.
이 세가지 요소에서 선생님들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그럼 "다양화된 지도법"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다양화된 지도법이라는 것은, 선생님이,
교실에서 모든 학생들에게 하나의 수업만 하는 것 보다,
학생들의 역량에 따라 나누고
그 각각의 나누어진 그룹에 맞춰 지도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수년간 선생님들이 해온 일입니다.
그러나 이 다양화의 핵심은, 그 각각의 그룹을 작게 줄여서
각 학생이, 즉,
학생 한 명이 하나의 그룹을 구성하여,
각 학생들이 필요한 것을 정확히 얻어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뉴욕에서 일어나고 있고,
워싱턴시와 시카고에서 시작되고 있는 일입니다.
"티치 투 원" 프로그램이 공립 학교들과 함께하는 곳이죠.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브롱스의 한 협력 학교에서는
세 개의 반을 나누던
두 개의 벽을 허물었습니다.
그래서 한 교실에 90명의 학생들과 세 명의 선생님이 있는 거죠.
통제 불가능 하겠죠?
근데 그렇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니까요.
자, 여기 한 그룹의 학생들이 있을 겁니다.
또래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겠죠.
그리고 여기는 선생님과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있겠고,
학생수가 약간 많습니다.
저기에 컴퓨터로 독립적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그룹별 학생들이 있을 겁니다.
각각의 모든 학생들은 독립적인 학습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움직입니다.
그 계획은 학생들이 어떤 다른 학습 공간으로 가야하는지,
그리고 언제 이동 해야 하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다음 이동 시점은 한 장소에서 그 학생이 어떤 식으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각 장소를 연결하는 각 학생 별로 독특한 학습 경로가 만들어집니다.
독특한 학습 경로가 만들어집니다.
선생님들은 이 방법을 아주 좋아합니다. 왜냐면
그 환경이 선생님들에게 학생들과
좀 더 많은 일대일 지도를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생들도 좋아합니다. 브루클린에 있는 학교의
한 학생으로 부터 직접 들어보죠.
"그 공부 방식은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아요.
저에게 정확히 맞아요," 라고 합니다.
그리고, 뉴욕 교육국이
이 프로그램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나라 전체 평균의 두 배에서 네 배까지의 성취도를 보였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두 배에서 네 배입니다. 굉장하지 않나요?
그것이 다양화입니다.
그럼 "진도"와 "장소"에 대해 논의해 보죠. 먼저 "진도"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 드리지 못했는데요.
저는 자라면서 공부만 하는 그런 아이였습니다.
때때로 수업시간에 할 일을 비교적 빨리 끝내곤 했는데,
그리고 나선 더 이상 할 일이 없었죠.
그래서 저는 그냥 무심하게 앉아서, 다른 생각을 하곤 했습니다.
오늘날의 학교를 방문하면서, 저처럼 무심한 학생들을 많이 봅니다.
어떤 학생들은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무관심합니다.
그래서 어떻게 진도를 맞추느냐가 딜레마입니다.
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학습 능력을 봤을 때 말이죠.
이 딜레마에 대해 논의하고 고심하는 카르페 디엠 학교라고 불리는 프로그램이
아리조나에 있습니다.
카르페 디엠은 하나의 큰 강당이 있습니다.
거기서 수백 명의 학생들이 전부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그들 자신의 시간표에 맞춰 수업을 진행합니다.
그것도, 6학년부터 12학년까지,
중학교, 고등학교, 모두 한 자리에 모여서요.
숙련된 선생님들이 그들 사이를 돌아다니면서,
학생들이 진도를 나갈 수 있게 도와주며,
학생들이 잘 하는지 기록을 하고,
뒤처지는 학생들을 다시 모아서,
다른 곳으로 데려가서,
논술이나 프로젝트 학습을 통해,
뒤처지는 학생들을 관리합니다.
그리고 여기 미시간에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자율 성취 교육이라고 불리죠.
일년 정도 진행되어 왔습니다.
학생중심의 학습 모델이고,
다시 말씀 드리지만, 학생들은 나이와 학년에 중심을 두지 않고,
성취도에 중심을 두며 이동합니다.
시작한지 일년밖에 안되었지만 지금껏 잘해오고 있습니다.
카르페 디엠의 예로 다시 돌아가 보겠습니다.
결과를 보면,
카르페 디엠은 지난 이 년 동안 주에서 두 번째로
빠른 성장을 보인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92퍼센트라는 고교 졸업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의 평균 졸업률인 67 퍼센트와 비교해 보면
정말 경이로운 일입니다.
이제 "공간"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항상 궁금해 했던 것은,
왜 박물관, 도서관, 집, 그리고 아이들의 모임이
배움의 중심지 역할을 하지 못하며,
왜 학교는 단순한 집결지 대신, 배움의 중심지 역할을 하지 못할까, 였습니다.
칸 아카데미가 이러한 공간적인 문제에 대해
접근하고 두 문제를 풀어주는 좋은 예를 보여줍니다.
칸 아카데미는 소박한 목표를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세계적 수준의 교육을 무료로,
사람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받을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아주 소박하죠?
(웃음)
그들은 수업과 연습을 할수 있는 어마어마한 온라인 도서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뒤집어진 교실이라고 불리는 것을
이 도서관을 이용해 만들어 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학생이 교실 공간에서 처음으로
수업내용을 접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집이나 도서관 같은, 교실 밖의 공간에서
녹화된 수업을 통해,
원하는 데로 언제든지 중지, 빨리 감기,되돌려 보기를 사용하여,
이해될 때까지 수업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교실에 되돌아 오면,
같은 공간에 있는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이 함께 그 개념을 응용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됩니다.
수업이 진행됩니다.
이렇게 해야 그 장소에 모인 사람들을 더 잘 사용하게 되는 겁니다.
칸 아카데미는 유투브에 몇몇 수업내용을 올리면서 시작했지만,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매달 6백만명의 사용자들이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일 수천 명의 선생님들이 그들 교실에서 사용하고 있죠.
자, 여기까지가 "공간" 에 대한 얘기 였습니다.
이제 "적극적인 끌어들임"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다.
여기에 계신 여러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학교에는 지루해 하는 학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상 3분의 2의 고교생들이 매일 지루해 합니다.
그러나, 기술이 도와줄 수 있습니다.
만약 조금 전에 얘기했던 우림 지역의 예처럼,
기술이 제공할 수 있는 경험들과 자료들에 대해
생각해 보신다면,
그 기술이 또한 선생님의 시간을 늘여서 선생님들은
학생들에게 프로젝트 위주로 밀접한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것에 대한 예로,
뉴욕에 아이스쿨이라는 학교가 있는데,
학생들은 "녹색지붕" 을 통해,
자신들의 소속 건물 옥상을 위한 디자인도 하고, 제안도 합니다.
학생들이 이 일을 하면서
환경과학과 수학과 같은 관련된 모든 것을
배우게 된다는 것을 아시겠죠.
근데, 선생님들도 학생들과 함께 이 일을 진행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그들의 수업과 매우 밀접한 것을 만들고 있으니까요.
이것이 "적극적인 끌어들임"입니다.
다양화와
진도, 장소, 그리고 적극적인 끌어들임의 합체물은
맞춤형 학습이 주는 경험에 있어서,
학생들을 방관자에서 주동자로 변화시킵니다.
받아들이고 있는지 아닌지 알수 없는, 정보의 수동적인 수신인으로부터
자기 스스로의 교육 여정을 꾸려나가는 능동적인 진행자로 말입니다.
이것은 학생들 앞에 컴퓨터를 설치하자는 얘기도,
선생님들을 기술로 대체하자는 얘기도 아닙니다.
반대로,
훌륭한 선생님은 아이의 학습 경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면입니다.
가장 좋은 교육과 기술을 함께 가져다 주자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더 풍부한 학습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말입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은 그들에게 필요한 자료와 도구를 위임 받게 되고,
가장 좋은 교육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저희가 진행해온 사례들은
미국 전체 교실의 1퍼센트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여전히 많은 학생들이
한가지 교육 방식 하에 교육을 받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이것에 대해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처럼 유망한 교육 모델이 나라 전역에
빨리 퍼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러분의 학생과 다른 모든 학생들이
최소한 어떤 식이라도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희망함에 의해서 말이죠.
우리 아이들은 이런 것에 대해 처음 준비된 세대입니다.
엄청난 도전을 겪지만,
그들은 야망이 넘치며, 저희가 따라오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통하는 좋은 교육 모델의 사례들이 있습니다.
매일 발전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리고 수백만 명의 헌신적인 선생님들은
자유롭게 움직여야 합니다.
우리는 의지를 가지고
우리 학생들에게 유익한 교육 시스템을 요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