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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세상이 끝난다고 하는데 어떤가요?
지난 2000년도에 2000건의 예언이 있었는데요 모두 실패로 끝났죠
몇몇 사람들은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를 통해 나에게 '2012년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하고 물었어요
'12개월이 있을 것입니다' 라고 답했지요
아주 대단한 예언이죠..
그리고 그후에는요? '2013년이 되겠죠'
2012년은 아무 의미도 없어요
그건 2000년의 공포와 같습니다
2000년은 세상이 끝나는 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1000년도에도 마찬가지로 그런 공포가 있었습니다
지난2000년도에 2000명의 예언자들이 실수를했지요
모두가 세상이 끝난다고 말해서
한 사람만의 예언이 항상 맞지요
부족한 자신들만의 지성에 의한 예언은 틀렸지만
세상의 끝은 없습니다
인류의 종말은 있어도, 그건 가능합니다
죠지 칼린의 말 같은 것은 우스워요 인간이 '지구를 구합시다' 라고 하는
지구는 우리가 여기에 있던 없던 상관 안합니다
인간이 완전히 사라지고 없을 수 있지만 지구는 수백만년 동안 존재해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멀쩡할 것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다 사라졌었다면 아마 더 좋아졌을 것입니다
이것은 인류의 구원에 대한 것입니다
인류의 종말은 가능합니다
2012년은 아니지만, 아닐 것입니다
핵 재앙이 없다면 끝은 없을지 모르지만 종말은 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언제 일어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엘로힘은 이땅에 오실까요?
아마도 2025년과 2035년 사이로 예정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엘로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고 우리가 그때까지 살아있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인간 자신의 폭력성은 그들의 멸망을 가능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폭력에 의한 혹은 비폭력의 핵 재앙으로 말입니다.
후쿠시마는 이미 지구를 맹독성으로 심각하게 오염 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그것에 대해 충분히 언급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유일한 핵 발전소가 아닙니다
유럽에서는 체르노빌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여전히 방사능 멧돼지와 야생 버섯을 발견하곤 합니다
나는 자연산 버섯을 좋아하는 미식가입니다
후쿠시마는 더 심합니다
그밖에 일본에는 50기가 넘는 핵발전소가 있습니다
정말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프랑스에도 많은 핵 발전소가 있습니다
우리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축도 변하고 있습니다
많은 지진이 일어납니다
아무도 완전한 안전을 누릴 수 없습니다 프랑스에서도 지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군대는 더 두렵습니다
군대는 두가지 공포를 모두 잘 결합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핵발전소를 표적으로 한다면
그것은 그들에게 아주 완벽한 표적이 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가 어떤 나라의 핵 발전소를 표적으로 공격한다면 나라 전체가 잠식될 것입니다
막강한 폭탄이 따로 필요없을 것입니다
군사적 광분은 극대화된 공포를 자아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경고를 해야합니다
만약 그들이 머리 위에 매달린 다모클레스의 칼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군대의 핵무기와 비 폭력 핵 발전소를 폭파시키는 만행을 범하게 될 것입니다
오직 10개의 폭탄만으로 프랑스의 핵 발전소를 덮친다해도 프랑스는 없어질 것입니다
아마 유럽도 없어질 것입니다
후쿠시마 사건 하나만으로도 30%되는 일본인이 대피를 했지만
아직도 끝은 아닙니다
백혈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닙니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이런 사실들을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에 올리고 있습니다
토쿄에 있는 사람들은 대피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중에 4천만 명이 대피하게 될 것입니다
토쿄는 방사능이 심각합니다
그들은 두려움으로 패닉 상태입니다
아마 수천 건의 경우를 보면 그리 오래 끌지는 못할 것입니다
나의 견해로는 정책 책임자들이 인류에 대한 범죄 행위로 간주되어 경질되야 하는데
이건 마치 집단 학살 행위와 같은 것입니다.
사망자가 분명히 수만명에 이르는 등 심각할 것입니다.
이것은 과학적 근거에 의한 예견입니다
난 죽음의 벌칙에 반대합니다
나는 그들이 후쿠시마에 살게하는 벌을 주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그들은 새로운 대책을 세워서 사람들을 도울 것입니다
이것이 아마 최상의 벌이 될 것입니다
죽어서가 아닌 살아서 죄값을 치르라는
엘로힘이 오시면 상황이 달라질까요?
엘로힘은 자유롭게 오실 것인데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혜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오시려면 일차적으로 우리가 대사관을 지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바뀌어야 하는데
우리가 무력화 되거나 핵무기를 개발하고 있다면 안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은 오지않을 것입니다. 대사관이 지어졌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나는 어쨋든 이 행성에 혁명의 바람이 불고 있어서 긍정적입니다
미국에선 월스트리트 점령이, 또한 프랑스에서도 무엇인가 움직이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싫증내기 시작했고 그것은 현재 행성의 트렌드 입니다
나는 인터넷에 고마워 합니다. 그것이 정신적 종교적 현상이 되가기 때문입니다
무신론적이나 여전히 종교입니다
과거에는 교회나 절을 찾고 시나고그를 하면서 세상의 사람들과 교류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인터넷을 하고 즉각적으로 지구의 사람들과 연결됨을 느낍니다
이것이 내가 고도의 정신적 체험을 하면서 갖는 의견입니다
전 세계의 사람들은 똑같은 이유로 다른 사람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것을 봅니다.
같은 일에 대항해서 말입니다
가치가 있든 상대적으로 무가치한 것이든 영향력있고 돈이있고 보편화된 에고이즘이 세상을 이끌지만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가졌으며 돈이 없이 사는 세상에 관해 더욱 더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낙원주의를 제의하는 이유입니다
물물교환으로 하나의 세계정부 아래서 서로 나누는 세상
이것이 유일한 통로 입니다
이것이 대재앙 이고 세계적 반란입니까?
이것은 인간이 가이아(지구를 생물과 무생물의 상호 작용에 의해 조절되는 유기체로 보는)를 믿는 것과 같습니다. 가이아의 구성체가 인간의 실수에 대해 반응한다는 것입니다
나는 전적으로 그런 사고를 불신합니다
인간을 해하는 가장 큰 위험은 인간입니다
지진은 항상 있어 왔습니다
지진이 폼베이를 멸망시켰습니다
화산재에 의해 사람이 화석이 되는 일도 항상 존재합니다
지진도 언제나 있어 왔고
재앙은 항상 이전보다 더 커지고
무서운 빙하도
유례없는 쓰나미도
어떤이들은 우리가 현재 살고있는 것이 예전만 못하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죠
어떤 이들은 지구 온난화에 대해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어떤이들은 후쿠시마의 쓰나미에 대해 말하면서
쓰나미가 후쿠시마에서 크게 일어났지만 그것이 역사에 기록 될 만큼은 아닙니다
과거 역사를 볼 때 기록적으로 덥다든가 춥다든가
혹은 지진 이런 것들이 있었지만
과거 역사를 들먹이는 것은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1900년에도 큰 사건이 있었고 1830년에도 그랬습니다. 이건 모두 사실이죠
한창 인기를 끌고있는 가이아 학설은 틀렸습니다
지구는 우리와 무관합니다
죠지 칼린, 난 이 사람을 아주 좋아하는데, 그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지진은 마치 개가 벼룩을 흔들어 털어내는 것과 같습니다
벼룩이 떨어지죠 하지만 지구는 꿈쩍 안합니다
우리를 겁내지 않죠
기상이변 또는 지각이변이 일어난다 하더라도, 우리는 중요하지 않다.
신-신비주의자 또는 신-미신주의자들이 존재합니다.
새로운 미신 혹은 신이 존재하기전 이야기나 신의 징벌에 관한 새로운 신화가 있다하더라고,
하지만 다행히도 신은 더 이상 인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생태학적인 가이아 이론에 대해 말하지만
그들에겐 초자연적인 무엇인가가 부족함을 느끼고
미디어는 사람들을 믿게 하려고
그들이 살아온 것에 대해 이야기를 꾸며내어
불행에 관한 이야기로 돈을 법니다
지금 만약 지진이 없다면
과거의 지진이야기론 돈을 벌지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자연의 재앙이 최악인 시기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신문들은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조장하여 장사를 합니다
공포를 심어주고 새로운 신화를 조장하므로써
이땅과 자연에 새로운 신을 숭배하게 만듭니다
신이 아니고 자연 현상입니다
우리는 시민의식으로 우리의 환경을 만들어 가며 자연환경은 그것에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는 태평양을 독으로 오염시키고 있으며
태평양은 확실히 변할 것입니다
이건 분명한 현실이며 신의 분노가 개입되지 않습니다
그곳에 서식하는 태평양의 물고기를 우린 먹지 못할 것이며, 좀 있으면 그들과 교류하는 다른 물고기들 마져 그렇게 될 것입니다
태평양은 아무 상관 안하는데 말입니다
지구는 의식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물고기를 먹지 못합니다 그것이 괴로운 것입니다
우리가 숨쉬고 마시고 계속 마시고 계속 숨쉬려면 참 불행한 일이죠
이건 누구의 징벌로 인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둘러싼 어떤 초자연적 공동체에 의한 벌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러한 이론 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두려움에 기초한 새로운 신화가 생기는 건
그리고 그런식의 사고에 머물러 있는 건
자신들의 의식을 사용하는 대신 두려운에 기초한 사고를 하는 것입니다
나는 희망의 메세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 메세지는 인간이 황금시대를 건설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우리는 이 지구를 낙원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낙원주의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매우 긍정적입니다
다른 단체들의 공포에 기초한 새로운 종교와는 다르게
나의 메세지는 희망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한 세계의 혁명을 통하여 세계정부는
우리는 이미 웹사이트를 가지고 있는데 바로 인터넷에 있는 가상 정부입니다.
그곳에서 모든 사람들은 라엘리안이든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은데
불교나 무신론자나 다른 그 어떤 종교이든 상관없이
정치가들과 세력가들에게 '우리는 충분히 가졌다' 라고 말하는 단체입니다
돈도 인구도 충분하다고 말이죠
우리는 그밖의 것도 세울 수 있습니다
이것은 희망으로 가득찬 것이지만 사고 파는 것은 아닙니다
가판대에서 2012년에 세계가 멸망한다는 기사가 실린 신문 옆에 희망으로 가득한 신문이 놓여있는데
모두가 세계가 멸망한다는 기사 내용의 신문을 산다면 안타까운 일입니다
우리는 인류에게 그들의 의무를 다하도록 교육을 해야합니다
그들의 사고 방식이나 주의가 두려움에 기초하지 않아야 합니다
광범위한 일이지만
모든 미디어들이 자신들이 해온 방식과 정반대의 일을 해야합니다
책도 영화도 모든 것이
정치에도 반영되어야 하고
해마다 같은 걸 말하지만 분리된 두개의 주된 정당도
뭐든지 공포에 기초하여 말합니다
지구의 군사적 예산의 반이 미국 것입니다
만약 중국이 군사적 예산을 10% 올리면
중국의 예산은 현재 미국 예산의 10%인 반면 인구는 세계의 1/4 입니다
만약 중국이 예산을 10% 늘리더라도 그것은 미국 군사예산의 11%가 됩니다
그러면 미국인들은 자신들을 방어 해야 할
큰 위협이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미국이 군사적 예산을 50%나 써도 세상은 아무말도 안합니다
미국의 대통령 출마자 론 폴-나는 그를 아주 좋아합니다- 이 있습니다
그는 '우리는 멈추어야 한다, 우리는 180개의 군사 캠프가 있다' 라고 합니다
그것들은 더 이상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미국의 붕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나는 아시아를 좋아합니다
아시아는 신지정학적으로 금융 그리고 문화적으로 세상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운좋게도 중국은
나는 환상적이라 생각합니다
중국은 과거엔 힘들었지만 일본이나 중국과 동맹을 맺을 것입니다
이들은 과거 식민지였던 나라들의 반을 차지할 것입니다
그들은 과거 서양이 그랬던 것처럼 똑같이 고통을 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마도 공정하게 관계를 맺을 것입니다
그 대신 그들이 아시아의 지혜를 가졌으면 합니다
식민지를 삼고 학대하고 순교하게 하고 그들을 받들라고 하면서 새로운 제 삼세계를 돕는 그런 식이 아니고
지난주 바로 5일 전에 디트로이트에서
침실이 3,4,5 인 집이 500달러와 2500달러 사이에 파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집들은대지가 최대 5000m2 가량됩니다
아비장(코트디브아르의 예전 수도)에서도 이 가격으론 집을 못삽니다
와가두구(브루키나파소의 수도)에서도 그렇구요
브루키나파소에도 우리 회원들이 많습니다 그곳에서도 2500달러에 집을 살 수 없습니다
이것은 미국이 정말로 제 3세계로 전락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너무 많은 돈을 군사비로 낭비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군사 기지는 세계 어느 곳에나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더 이상 돈을 갖고있지 못합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달라질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시아가 실질적인 새 중심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서양에는 없는 지혜가 아시아에 있기 때문입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노자같은 동양 철학자들, 나는 이분이 아주 훌륭하다 생각하는데,
그리고 공자나 부처
그들은 끔직한 고통과 노예제도에 근거한 유대교-기독교적인
서양의 철학자들과는 굉장히 다릅니다.
이들 동양의 나라들에서 희망을 발견하는데 매우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급격히 위대한 아시아적 가치가 세계에 전파되어
기독교화 되어 있는것이 다시 불교화로 되돌려 진다면
세상은 기독교가 주는 것보다 더욱 나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