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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끔찍한 인권 기록 은 비밀 입니다. 2011 년 김정일 의 죽음 에
이어 전국에서 개선의 희망 은 단 명 후계자 김정은 의 약속 이되었습니다.
젊은 독재자 는 신속하게 자신의 인구 에 대해 대량 잔학 행위 를
가하는 그의 아버지 보다 더 냉 혹 했다. 9 월 un 의 조사 차 세계
대전 에서 독일 이 운영하는 수용소 의 에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에서의 생활 을 비교 탈북자 의 충격적인 증거를 공개했다. 양동이
에 자신의 아기를 익사 강제로 여성 을 목격 등의 설명 만행 을 벗어
날 정도로 운이강제 노동 수용소 에있는 포로 . 120000명 은 여전히
노동 수용소 에서 개최 될 것으로 생각된다 . 총살 에 의해 공개 처형
은독재자 의 자신의 삼촌 의 실행 과 전 여자 친구 를 포함 , 김정은
의 통치하에 전례없는 수준 에 계속 했다 . 안전 보장 이사회는 국제
형사 재판소 , 가능성 , 중국과 북한의 오랜 동맹 을 부여 보인다 움직임
에 문제를 참조하는 실패에 대한 비판을 받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