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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비판하다 보면 다른 이들로 부터 못 마땅하다는 말을 자주 듣는데
"본인은 믿음이 없다 해도 믿는 이들은 존중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냔 겁니다
그러면 스스로 생각에도 사실 그 말에 일리가 있어 보이죠
좀 존중한다고 해서 해로울 건 없을테니까요
결국 믿음이란 허황된 쓰레기에 요점없는 얘기를 듣고자할 사람은 없지요
게다가 세상의 악을 조장하는 세력이니 믿음이란 덕으로 가장한 공포에 불과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