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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360 Google+ 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서클에 추가하여 최신 업데이트도 받으시고
프로그램의 뒷이야기도 들어보세요.
종종 Google 행아웃을 이용하여
전국 방방곡곡에 있는 국민들과 연결하여
2012년 대선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얘기해 보겠습니다.
사라님은 이 모임의 소식통이신데요
인터넷 시대인 요즘 종교계에선 어떤 일이 있나요?
저희는 뉴에이지 시대에 종교가 살아남기 위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실제로는 부흥의 시기라고 할 수 있죠.
저는 뉴욕 증권 거래소에 있는
마리아 바티로모입니다.
Google+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묻습니다.
토요일에 있었던 준결승전을 생각하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공평하지 못한 경기였습니다.
켄터키 루이빌 경기는 특히 그랬어요.
내내 조잡한 경기였죠.
제 생각엔 첫 번째 경기는 아주
흥미진진했어요.
당신들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NBC 베이 에어리어에 있는 죠지 키리야마님입니다.
SFO에서 실황 방송 중인데요. Google+를 통해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송신탑을 세운 생중계차를 사용하는 것이
너무 위험해서 지금 인터넷을 통해
저희에게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죠지, 거긴 어떤가요?
여기 61개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오늘 저희 사이버 카운트에 나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앤지 베일리입니다.
저는 사라 힐이에요.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KOMU의 크리스틴 제임스님이 브라이언 랜킨스님 소식을 전해주셨어요.
저는 제이크 태퍼입니다. 백악관에 출입하는
ABC 뉴스 수석 기자입니다.
제 1회 대선 토론 행아웃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자, 에밀리님. 다음 차례이신 거 같아요.
질문 사항이 미 대법원과 관련된 내용이었죠.
오바마 대통령의 건강보험 개혁안에서 전체 또는 일부가 위헌이라는 판결이
대법원에서 나온다면, 오바마 대통령이
이 사태를 수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결과가 어느 쪽이든
이번 선거에 결정적인 요소가 되지는 않을 거라고 봅니다.
하지만 상황이 그렇게 된다면
오바마 대통령에게 유리할 수도 있겠죠.
Google+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요.
마치 집에 사람들을 초대해서 TV를 틀어 놓고
소파에 앉아 대화하는 광경을 지켜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죠.
노트북을 통해서 본다는 것만 달라요.
정말 기술이라는 마법으로
이런 일이 가능해진 거죠.
사람들을 불러모아놓고 오늘 화제가 되고 있는 얘기를
꺼내도록 하기만 하면 되니까요.
정말 환상적일 거에요.
[음악 재생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