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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카톨릭교회는 대중들 속에서 더러운 세탁을 계속하지만
저들의 더러운 정액자국이 사라지지는 않을 걸로 보이는데 안그래요?
이젠 교황이 은폐 전문가역을 자임하고 나서 주목을 받고 있으니
수 없이 더 많은 유아추행이 조장되겠군요
만약 교황과 교회가 자기들 명성에 집착만 않했던들
막을 수도 있던 일인데 말이죠
추락할대로 추락한 명성은 마치 사탄 스스로
성 베드로광장 난간에 발을 디딘 채
자신의 X끝에 소년성가대를 매달고 부활절 미사를 드리는 꼴이네요
난 가끔 사탄이 기독교 신봉자라면 카톨릭일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지난 주에 들은 말은 놀랄 일도 아니었죠
사실, 사탄이 숨은 곳은 카톨릭교회이거든요
거기 숨어 직접 바티칸 수장의 오랜 의자에 파묻혀 모든 일을 통제하는 일을 합니다
그럼 좀 더 따라잡아 보죠. 카톨릭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늘 마음에 떠오르는 이미지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