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
Highlight text to annotate it
X
하나님은 자신의 모습을 닮은 사람을 두 손으로 직접 빚으셨지
그리고 남자의 늑골에서 나온 여자는
우리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또한 이해 할 수 없는 존재이지
하지만 굉장해, 난 그녀의 몸과 마음을 통해 창조주의 아름다움을 보고 기적을 정의하지
기원전 폭발과 무기물에 의한 창조가 이런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다고 믿지 못하겠어
그리고 세상이 돌아갈수록, 난 더욱 생각하게 돼
언제 우리가 서로 만나 결실을 맺게 될지
그냥 장난이야, 하지만 상상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난 내 안에 있는 생각을 스스럼없이 얘기하는 그런 사람인걸
사랑과 이 안의 모든 진실을 알리자는 신념을 가지고 항상 살지, 그렇기에 난 기회를 못 지나쳐
마치 신부를 어루만지듯이 마이크를 잡아
빛을 비추기 위해 내 팬을 써 내려가
이런 나에게 닥친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우리 둘이 함께하기 위한 기본을 다지기 위해 인내를 가지지, 그리고 이건 참 흥분되는 일이야
그 이하는 별로 인상적이지도 않아
거울을 통해 내 자신을 봐, 매일 좀더 확신이 들 거든
내가 잘못 들른 이 곳에서 빠져 나와야 됨을
다시 말하지만, 거울을 통해 내 자신을 봐, 매일 좀더 확신이 들어
빠져 나와야 됨을...
왜냐면 난 사랑을 계속 찾아 헤 멨어
모든 잘못된 장소에서
사랑을 계속 찾아 헤 멨어, 모든 잘못된 장소에서
이번 여름, 뜨거운 공기가 포장된 도로에서 올라오고
따뜻한 밤, 다양한 술, 멋진 DJ들
그리고 보이는 여자들의 허벅지
이유도 필요 없이 남자들은 성욕에 사로 잠기지
그녀의 존재 아니면 여성스러움?
아니면 수직선과는 너무 대조적인 그녀의 라인?
무엇이 그들을 자신만의 시간에서 나오게 하여
그녀들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게 만드는지
난 그저 이소룡처럼 다리를 차 올려 정말
매력적인 그녀가 가까이 다가오면 비스듬히 기대지
특별하지는 않은 스타일, 하지만 완전히 아름다워
그러니 귀여운 그녀가 나에게 다가오면 다른 사람이 뭐래도 신경 쓰지 않아
그녀의 매력에 끌려 너무 쉽게 그 품에 빠지지, 이 세상에서 그리 어렵지 않은 일중에 하나야
그러다 마치 담뱃불 붙일 성냥이 없어 화가 난 사람처럼
우린 사랑을 알지 못하고 헤어지지
하지만 난 더 중요한걸 알았어
인생의 가르침, 그 것은 내 마음을 위한 보석과도 같아
연필로 쓰여진 라임과 함께 내 노트에서 빛을 내지
인생을 교훈 삼아, 내가 알게 된 사실을 서술해 나가지
그렇기에 난 매우 운이 좋다고 생각해
정말이야, 이제 짧은 만남은 싫어
그리고 물어봐, 내가 운이 좋을 수 있을까?
그걸 알기 위해서, 지금 이것은 끝을 봐야지
왜냐면 난 사랑을 계속 찾아 헤 멨어
모든 잘못된 장소에서
사랑을 계속 찾아 헤 멨어, 모든 잘못된 장소에서
왜냐면 난 사랑을 계속 찾아 헤 멨어
모든 잘못된 장소에서
사랑을 계속 찾아 헤 멨어, 모든 잘못된 장소에서
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에 대해 생각해
내 마이크에서 흘러나오는 질문들을 곰곰이 되새기며
내가 얘기하는 이 기분은 도대체 무엇인지
마치 머리 한대 맞은 것 같은 이 기분
하지만 이건 여자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이었어
난 내 어머니, 그녀의 눈
그리고 신부에게 무릎 끓고 다이아몬드 반지를 주는 그들에게로부터 보았어
이 모든 것들은 우리의 미래를 그리게 만들어 주었고
내가 이끌어 줄게, 그리고 너에게 왕관을 씌워 주고
그녀를 모시고 살 거야 왜냐면 그년 나와 통하거든
그년 우리가 함께 날수 있게 내 날개를 지탱해주지
그리고 현재 어떻게 되든 우린 성장할거라는걸 알아
세상은 우리의 어깨를 누르고 우리의 삶을 조정하려 하겠지
하지만 우리가 올바른 길에 있다면, 우린 넘어지지 않을 거야
곧 우린 다시 만날 거고, 그리고 난 노래 할거야...
인간의 창조 때부터 우리의 헤어짐은 이미 정해져 있었어
내가 말했지, 넌 남자의 늑골에서 나왔고, 난 다시 받으러 온 거야
내가 말했지, 넌 남자의 늑골에서 나왔어 그러니 다시 나와 함께 하며 사랑을 찾자
우린 모든 올바른 장소에서 사랑을 찾게 될 거야
그리고 우린 모두 사랑을 찾지...
그리고 답은 하늘만 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