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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우리는 똑같이 태어났습니다
그렇지만 모두가 다 평등하지는 않습니다
어떤 사람이 되겠읍니까?
어떤 사람은 지도자로 태어나서 그들의 사이에서 큰 변화를 주기도 합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평범하게 태어나서 보통으로 삽니다.
그러나, 또 어떤 사람들은,
인생에서 한번의 기회도 없이 끝없이 싸우며 살아갑니다.
그럼 어떻게 아무것도 아닌것이... 무엇이 될수 있겠습니까?
제로는 오로지 학교에서만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는 사회에서 자신의 가치와 같은 중요한 삶의 교훈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그의 분파가 몇갑절 늘어나지 못하게 금지 되었습니다.
가끔씩은 제로가 더 큰 숫자처름 느낄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애들은 그에게 제로는 어느쪽으로보나 제로일뿐이라는것을 알려 주고 싶어했습니다.
제로는 어른이 되어가면서도 그는 외로웠습니다.
제로가 숫자로서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뭘 할수있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제로는 나쁜 환경속에서도 쓸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는 마이너스 숫자로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제로가 완전 난타 당하고 멍든 몸으로 일어난것이 처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틀렸습니다.
처음으로 제로가 낮은 숫자인것을 못 느겼습니다.
제로가 새로운 친구와 같이 있을때는 그가 삼번처름 중요하게 느꼈습니다.
아니면, 사번처름
그러나, 가장 경이로운 느낌은
자기가 소속감을 느낄때였습니다.
일생의 외로움은 지나갔습니다.
자기들은 사랑을 못해도
이 세상은 제로 없이도 계속 돌아가지만
제로가 궁금했던것은 나는 나의 사랑없이 어떻게 살아갈수 있을까?
그들의 애기는 무한대의 기호로 태어났습니다.
사람들이 본 것 중에서 제일 크고 훌륭한 숫자였습니다.
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을 알았지만...
제로는 정말 아름다운것을 만들었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Translated by: Youri Cho, Laurian Cho and Cecilia 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