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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가 한국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해 드릴게요.
한국에 오지 않으면 재미있는 경험들을 놓치게 될 거예요.
부산이든 김포이든, 어디를 가든지
언제나 주위에는 친구들이 많이 있어요.
뭐 하고 싶어요?
노래 방에 갈 수도 있고
우리 둘이서 만두를 먹을 수도 있어요.
외국인 친구들,
나무에 오를 수도 있고 소주를 마실 수도 있어요. (“나무"와 “소주"의 운을 맞춤) 여러분이 선택하세요.
서울은 내 마음이 머무는 곳,
K-Pop 가수들도 많이 있죠
정말 활기가 넘치는 도시예요.
여왕이 안동을 방문할 거예요. (“안동"과 “song”의 운을 맞춤)
비행기를 탈 때에는 이 노래만 기억하면 돼요.
뭘 보고 싶어요?
역사가 정말 깊어요
산이든 해변이든,
여러분이 꿈꿔왔던 것은 다 있어요.
공기 놀이를 하면서 (“공기"와 “tea”의 운을 맞춤)
녹차를 마셔 볼까요
우리 친구 Lee (“이" 씨)와 함께 (공기, tea, Lee의 운을 맞춤)
아주 자유로운 기분이 들 거예요.
비빔밥, 보리밥, 콩밥, 갈비, 김치 그리고 불고기
비빔밥, 보리밥, 콩밥, 갈비, 김치 그리고 불고기
광주의 거리에서는 언제나 뭔가 할 만한 것들이 있어요.
직접 보기 전에는 몰라요.
인천, 울산, 대구, 그리고 제주도.
저를 만나러 오세요.
어디 가고 싶어요?
보성이나 목포(에 갈 수도 있고)
태권도를 할 수도 있고
여유를 갖고 둘러 볼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Hello”를 한국어로는 그렇게 말해요.
아직도 배울 게 너무 많아요.
같이 가요.
비빔밥, 보리밥, 콩밥, 갈비, 김치 그리고 불고기
비빔밥, 보리밥, 콩밥, 갈비, 김치, 저를 만나러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