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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Chi예요
Klog 시리즈 두 번째 시간 입니다.
여러분 그 동안 잘 지냈어요?
잠을 잘 자요?
저는 여즘 잠을 많이 못 자느라고 좀 피곤해요
근데 오늘 밖에 날씨가 진짜 좋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아요
여러분 이런 감정을 느낀 적이 있어요?
멈추고 싶은 감정
지끔까지 뭘 했지 생각하고 싶어서.
그리고 요즘 나도 많이 변했나 봐요.
친구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은데요
얘기 잘 못 하니까.
그리고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고 싶지 않아요...가끔씩
그 감정은 외로움 인가요?
외로움 이죠
청년의 외로움이는 것 같아요.
근데 젊은이들은 왜 외로워요?
첮째로 자기를 잘 몰라서
대학교를 다닐 때 자기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궁금하게 돼요
근데 좋아하는 거 싫어하는 거 갑자기 흐리게 되는 것 같죠
자기에 대해서 아무것도 확실 안 해요
다른 사람 보다 난 뭘 잘해?
그들에게 난 뭔데?
그 질문을 대답하기 어려워서
다른 사람한테도 그 얘기를 나눌 수 없으니까
마음이 정말 답답하죠?
근데 대답 안 한다면 자기를 모르면서
같은 날을 보내면 괜찮을까요?
괜찮을 수도 있지만 자기를 이해 못 한다면
얼마나 외럽지 몰라요
둘째로 미래에 생각할때.
자기를 모르면서 미래에 보면 뭔 보여요?
어떤 일을 할까요?
아마 감감하죠?
걱정되죠?
게가다 facebook에서도 친구얘기도 미래에 관련된 주제가
귀찮게 있거든요.
내 원에 상관없이 항상 있나봐요.
혼자 생각할 수 있는 것이 없는 것 같은데요.
생활이 시끄럽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요.
방안에만 있고 싶어요
그런 생각한 적이 있어요?
있었겠죠?
그땐 외럽지 않아요?
죄후로 믿음.
생각한 후에 어떤 일을 하기 시작해서 아무리노력해도
이 말이 있잖아요
음악자 된다면 안 돼
바보. 그거 아니야. 다 잘못 했어.
공부? 됐어. 다 필요없거든요.
경험이 부족하느라고 그 말을 들어서
당황하고 슬프겠죠?
그 말을 믿을 수 있어요?
그 세개 원인 때문에 젊은이들은 외럽지 않을 리가 없죠?
그럼 뭐 해야 되나요?
1. 음악/영화/좋은 곳/맛있는 거
잠시만 외로움을 풀 수있는 아무방법나 돼요
2. 책
책은 선생님겸 좋은 친구인대요.
관련된 책이 없는 문제가 뭐예요?
없어요.
읽는 후에 새로운 관점을 가질 지도 몰라요
그리고 유일하게 문제 있는 사람은 아닌다는 걸 알 수 있고
그 다른 사람의 말을 믿을 수 있을까 찾아볼 수 있어요
3. 새로운 걸 배우기.
공부하기 어렵지 않아요?
큰 도전 이거든요.
근데 공부하는 동안
자기를 다시 볼 수 있으면서
좀 더 찾아볼 수 있어요.
그리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 안 외로워요.
외로움을 싫지만
중요하고 피할 수 없는 거라서
전전히 풀어서 즐겨워요.
나중에 재미있게 돌아볼 수 있기 위해서.
여러분 은요? 가끔씩 외로워요?
그땐 어떻게 풀어요?
코멘드 남겨 주세요!
제가 다 읽겠습니다.
여러분 지금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